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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98번 등록 2003-08-27 20:31:44
글쓴이 민중의료 글쓴곳
제목 8/30 아카데미와 출판기념회가 있습니다.
■■■■민중의료연합 여름아카데미■■■■
	  일시 : 2003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3시
	  장소 :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푸른샘
□□□□"건강보험 재정통합 이후의 보건의료운동"□□□□
	제1주제
	기존 보건의료운동에 대한 평가	:김범수(노동조합보건의료정책센터)
	제2주제 
        향후 보건의료운동의 전망과 과제
	보건의료운동의 전략과 실천과제	: 이진규(노동조합보건의료정책센터)
	제약자본에 대한 대응전략과 과제 : 김동숙(공공의약센터)
	보건의료인 대중운동의 과제와 전망- 약국노조 건설을 중심으로
	: 전광희(약국노조(준)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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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보다 생명이다."  민중의료연합 출판기념회■■■■
          일시 : 2003년 8월 30일 토요일 오후7시
	  장소 : 연세대학교 학생회관 푸른샘

	 민중의료연합이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의 해방과 건강한 삶을 위해 싸운 시간이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보건의료부문은 전문적인 의료의 영역이라는 인식을 넘어 이제
노동자 민중의 노동과 복지를 위해 싸워야 하는 영역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2003년 8월 민중의료연합은 그 동안의 활동의 성과를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이윤보다 생명이다"는 비록 전문적 연구자에 의한 것도 아니요, 현장
활동에서 우러나온 경험적 글도 아닙니다. 그러나 민중의료연합이 전체운동에
복무하면서 보건의료부문의 사안을 계급적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실천적인
활동을 조직하기 위해 골몰했던 주제와 그 내용을 진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또한 이 출판 기념회 자리는 2003년 민중의료연합 아카데미 "건강보험
재정통합 이후의 보건의료운동"와 함께 진행됩니다. 지난 10년 동안
보건의료운동세력의 가장 중요한 화두였던, 분리된 건강보험 재정이 통합되었고 정권
스스로 열악한 공공의료체계를 확충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는 2003년 여름에 우리는
향후 보건의료운동은 어던 경로와 전술로 노동자 민중의 해방과 건강한 삶을 쟁취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모색하려고 합니다. 
	 세계화의 폭력, 노동자 투쟁에 대한 이데올로기적 폭력과 전쟁의 위험이 일상화된
지금 동지들이 얼마나 바쁘게 싸우고 사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바쁜 와중에
틈을 내어 민중의료연합의 출판기념회와 여름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오랜 시간을 이땅의 해방을 위해 함께 싸워나갈 동지 여러분, 평가와 모색과
전환이 필요한 여름입니다. 간단치만은 않았던 10년의 시간을 헤쳐와 더 긴싸움을
모색하고 준비하려는 저희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준엄한 비판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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