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리벡 약값 인하에 관해서 건강보험공단앞에서 1인시위를 했습니
다. 그곳에 가는 내내, 1인 시위를 하는 내내, 내가 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약값을 인하하는게 문제의 전부는 아니니까
요.


그 동안 백혈병 환우회분들과 함께 했던 글리벡
약값 인하 서명운동과 혈소판 헌혈 신청 사업 생각이 났습니다. 우리가 잠시
일상에 매몰되어 긴장을 풀었던 시간에도 그 분들은 '생명'을 위해 절박한 투
쟁을 하고 계셨습니다.
아파도 돈이 없어서 약을 먹지 못하는 사람
들. 글리벡의 원료추정가는1000원도 되지 않지만, 다국적 제약회사라는 거대
자본은 작은 약 한알에 20000원이 넘는 돈을 요구합니다. 돈이 없는 만성골수
성 백혈병 환자는 약을 눈앞에 두고도 죽으라는 소리입니다.
정부는
아무 노력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바티스와 협상하려 하지도 않고, 강제실
시 요구에 침묵만을 보이며, 건강보험의 적용확대는 커녕 건강보험료만 올리
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병원에 갈 수 있고, 돈이 없어도 치료받을
수 있는 세상! 그래서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사회주의의 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세상을 위해 우
리 모두 조금 더 분발합시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이윤
보다 생명이다! 글리벡 약값 인하하라! 사회주의 후보와 함께하는
보건의료학생 대선실천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