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진정한 주인으로 살고자 하는 모든 유권자께 드리는 긴급 호소문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주인되는 세상, 썩은정치 갈아엎고 노동자 서민의 참정치가 활짝 꽃피는 세상을 갈망하는 유권 자 여러분! 민주노동당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지지자 여러분! 5년 전 이즈음을 기억하십니까? 미국이 강제하고 한나라당 정권이 체결한 IMF 식민협약으로 인하여, 나라의 경 제권을 완전히 미국에 넘기고 수많은 민중이 해고당하고 파산하여 '못 살겠 다' 는 아우성이 지천을 흔들었습니다. 수많은 국가기간산업과 금융산업을 미국에 팔아먹고 이 과정에서 수많은 노동 자들이 아무런 대책도 없이 길가로 내몰려야 했습니다. 수입개방으로 농민들은 자식처럼 키워왔던 농작물을 갈아엎고 일손을 놓았으 며, 어민들은 일본에 팔아먹은 어장 때문에 고기잡을 곳이 없어 배를 띄우지 못했 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우리의 어린 딸들이 무참히 죽임을 당하고 도 미국에 단 한마디 항의하는 정치인이 없는 나라, 무죄를 판결받은 살인미군 들이 '미국인으로 태어난 것이 행복하다.' 며 유유히 이땅을 떠나는 꼴을 쳐다 만 봐야하는 식민지 나라. 이땅의 돈될만한 그 모든 것을 고스란히 미국에 갖다 바치고, 평생을 피땀흘 려 일한 죄밖에 없는 우리 노동자 농민 서민들은 갈수록 삶이 어려지는 나라, 일하면 일할수록 미국과 가진자들만 배불리고 민중은 어려워지는 나라.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동자 농민 서민 여러분! 이땅의 자주통일과 평등을 갈망하는 그 모든 유권자 여러분! 절차적 민주주의가 이전과 비할 수 없이 발전했고, 우리의 힘이 커졌지만, 불 행히도 우리는 아직도 진정한 정치의 주인으로 되지는 못했습니다. 사회의 모든 것을 지배 관장하는 힘인 정치권을 장악하지 못한 노동자 서민 이, 역사의 진정한 주인으로 된 예를 역사는 알지 못합니다. 하여, 이전보다 몇푼 더 받고, 이전보다 제 목소리를 낼 수는 있지만, 노동자 농민 서민이 주인으로 섬김받는 사회에서 우리는 아직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당한 자주국가로서 평등한 권리를 행사하는 조국에 우리는 살지 못하고 있습 니다. 노동자 농민 어민 중소영세상공인 등, 이땅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땀흘려 일 하는 노동자 서민의 운명은, 7천만 민족 전체의 운명은 여전히, 외세와 매판보 수정치권 자본가의 손아귀에서 놓여 있는 실정입니다. 19일은 대통령 선거를 하는 날입니다. 자주적 통일의 대전환기에 놓인 지금, 더 이상은 미국이 강요하는 수치와 굴욕 을 참고 살지 못하며, 더 이상은 매판보수정치권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것을 단호히 거부하는 전체 유권자 여러분! 87년 '노동자 농민 서민 등 이땅의 절대다수를 이루는 민중이 세상의 주인임 을 천명' 하였던 것에서 성큼 나아가, 노동자 서민이 진정한 정치의 주인으로 등장하는 것, 그리하여 진정한 역사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그 길의 초석을 확보 하는 중요한 날이 12월 19일입니다. 1,300만 노동자와, 400만 농민들을 다 죽이는 미국과 재벌들 배만 불려주는 정 치권이 어떻게 민중을 위한 정치권이 될 수 있습니까? 자기 땅의 어린 딸들이 죽임을 당하고 사과한마디 듣지 못하고도 항의조차 하 지 못하는 정치권이 도대체 어떻게 우리 민족의 운명을 책임질 수 있단 말입니 까? 더 이상은 이러한 매판보수정치권에 우리의 자라나는 아들 딸들의 운명을 내맡 길 수는 없습니다. 더 이상은 이러한 매판보수정치권에 우리 민족의 운명을 내맡길 순 없습니다. '차별없는 세상 줏대있는 나라' '노동자 농민 서민이 주인되는 새세상' 을 갈 망하는 모든 노동자 농민 서민의 열망을 구현하는 막중한 임무가 우리 유권자 에게 달렸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썩어빠진 기성정당을 심판합시다! 수십년 간 이땅을 지배해 왔고, 지금도 노동자 서민 다 죽이며 민족의 자주권 을 팔아먹는 그 모든 매판보수정치권을 심판합시다. 96년 말, 남들 다 자는 야밤을 틈타, '노동자들을 자유롭게 자를 수 있게' 한, '정리해고 악법'을 날치기 통과시킨 반노동자 반민중 정당 한나라당,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 철지난 '반공반북'을 외치며 7천만 민족의 염원인 조국 통일을 사사건건 가로막아 나서는 반민족 반통일 정당 한나라당을 심판해 주십 시오. 수많은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국가백년대계인 농업을 외국에 팔아먹은 민주당 을 심판해 주십시오. 미국에겐 설설기고 민중들에겐 군림하는 썩어빠진 매판보수정치권을 심판해 주 십시오. 우리의 모든 한과 분노를 폭발합시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매판보수정당을 심판하고 노동자 서민의 희망으 로 민주노동당이 우뚝 설 수 있도록 합시다. 새 희망 새 역사를 창조해 갑시 다. 여러분의 힘과 결심이 필요합니다.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투표를 권유합시다. 알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절절히 호소합시다. 87년 6.10항쟁의 쾌거를, 2002년 12.19 정치혁명으로 발전시켜 냅시다! 우리 세대가 그 화답을 합시다. 노동자 서민이 현실정치의 주역으로 나아가는 그 장엄한 거보를 우리 세대가 내디딥시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를 선택하여 매판보수정치권을 심판해 주십시오. 노동자 농민 서민의 위대한 힘이 무엇인지 표로써 똑똑히 보여 줍시다. '땀흘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줏대있는 나라 차별없는 세상' 을 만들어 가고자 하는 권영길 후보를 전폭적 으로 지지해 주십시오. 여러분의 한표한표는, 지지는 해 주지만 당락과 무관한 사표가 아니라, 노동 자 농민 서민의 위대한 힘을 힘있게 시위하고, 전체 민중이 바라는 세상을 성 큼 앞당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훗날 자라나는 후대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새롭게 썼던 그 세대들이 이룬 역사 적 장거' 라 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민주노동당 만세! 권영길 대통령 후보 만세! 땀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민 전체 민중 만세! '노동현장에서 자주 민주 통일세상을 열어가는' 민주노동자 전국회의 울산지부(준) ♥ 추신 :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가족, 이웃, 친척, 동료께 반드시 투표 참여를 권유해 주시고, 가능하면 최대한 같이 투표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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