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청년인권워크샵에 초대합니다. ○ 여는이: 인권운동사랑방 인권교육실(문의: 류은숙) ● 참가자격: 성별, 학력, 직업 등에 상관없이 자신을 청년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누구나 ○ 참가비: 2만원(1박 2일, 숙식제공) ● 때: 2003년 1월 10(금) 오후 2시부터 1월 11일(토) 오후 4시까지 ○ 곳: 크리스챤 아카데미 하우스 내 '내일을 여는 집'(지하철 4호선 수유역 3 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423번을 타고 종점에서 내림) ● 참가신청: 참가비 입금 후(국민은행 054-21-0442-803 류은숙) 이메일(humanrights at sarangbang.or.kr) 또는 전화(741-5363)로 이름과 연락처 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 워크샵 내용: 각 내용은 함께 하는 '활동'(퀴즈, 게임, 쓰고 그리기 등)과 '정리토론'으로 이뤄집니다. 1월 10일 2시-3시: 서먹함 깨뜨리기 -4시 30분: 인권의 개념 -6시: 인권의 역사 -7시: 저녁식사 -9시: 인권이 추구하는 '자유'-시민, 정치적 권리를 중심으로 -11시: 즐겁게 어울리기 1월 11일 8시-9시: 아침식사 -11시: 인권이 추구하는 '평등'-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를 중심으로 -1시: 인권이 추구하는 '정의': 세계화와 발전권을 중심으로 -2시: 점심식사 -3시: 사회적 책임-연대와 실천전략 개발 -4시: 결과 나누기 뒷풀이 <초대의 글> "나는 사람이다" 저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억압적인 환경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사회의 요구에 순응하며 살다보니 철썩 같이 사람이라고 믿었던 저는 껍데기에 불과했습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가지는 권리, 사람이기 때문에 지켜야 하는 권리. 사람이라는 생명체가 가지고 있는 고유한 영역들을 청년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아는 만큼 실천해 청년으로서의 삶을 민중과 함께 당당히 누립시다. 나는 얼마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우리시대는 얼마나 사람답게 흘러가고 있는가! 알아야만 합니다. 알아야만 하는 이유를 효순이와 미선이가, 그리고 묻혀버린 민주영령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분노할 일만 터져나오는 이시대에 청년들이여, 함께 모여 이야기 해봅시다. 과연, 우리들은 이 땅의 젊은 청년들이 맞는가를! 과연, 우리들은 사람으로서 제대로 살고 있는가를! 신성연이 드림 (신성연이 씨는 올해 수능을 치른 고3학생이며, 인권운동사랑방 자원활동가입 니다)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