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알립니다.
전국노운협 이성경 동지 운명
전국노운협 총무부장 이성경 동지가 대장암과 뇌졸증에 맞서 투병 중 2003
년 1월 28일 오전 7시 30분 운명하셨습니다.
동지는 87년 노동자 대투쟁 이후 대구지역에서 섬유노동형제들과 동고동락
하면서 노동운동에 복무해오다 98년부터 전국노운협 총무부장으로 활동해 왔
고, APWSL(아시아-태평양 노동자 연대)의 한국 코디네이터로 국제사업에 전념
해 왔습니다.
고(故) 이성경 동지의 약력
1961년 출생
영남대학교 독문학과 졸업
서울 기독교여민회 활동
1988년 대구 우
신직물 등 섬유공장에서 노동운동
1988년 대구노동자협의회 활동
1989
년 대구섬유노동자회 활동
1992년 대구노운협 열린터 대표
1998년 전
국노운협 총무부장
아시아-
태평양 노동자연대(APWSL) 한국 코디네이터
2000년 전태일을 따르는 사이버
노동대학 설립추진위원
빈소(殯所) : 대구 영남대 병원 영안실(053-652-1899)
발인(發靷) :
2003년 1월 30일 오전 8시 30분
영결식(永訣式) : 2003년 1월 30일 오전 9
시
장지(葬地) : 대구 현대공원묘지
2003년 1월 28일
노동운동가 고 이
성경 동지 전국노동운동단체협의회장 장례위원회 배상(拜上)
영남대의료원
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