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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137번 등록 2004-04-27 17:06:09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글쓴곳
제목 5/1(토)오후1시,이라크 점령반대·파병반대 메이데이 행동
이라크 점령 반대·파병 반대 메이 데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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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을 중단하라! 
이라크를 이라크인들에게! 
한국군 파병 철회하라!

일시: 2004년 5월 1일(토) 오후 1시
장소: 서울 대학로
주최: 반전평화공동행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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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1일 조지 부시는 항공모함 링컨 호에서 "주요 전투의 종결"을
선언하
고 승리자의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에서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
다.
조지 부시가 바그다드를 점령하고‘해방'을 선포한지 1년이 지났지만 이라크는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점령과 학살만이 있을 뿐입니다. 점령 1년을 통해 1
만 명 이상의 이라크인들이 학살되었습니다. 최근에 팔루자를 봉쇄한 미국은 
F-16과 전투 헬기를 동원해 적어도 600명 이상의 이라크인들을 살해했습니다. 
미군은 의약품과 수혈장비 등의 반입조차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에서 학살을 멈추고 있지 않습니다.

이라크의‘평화와 재건'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중화기로 무장한 특전사, 해병대
를 이라크로 보내려하는 한국정부의 파병계획은 변함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
다. 지난 4월 21일 서희·제마 부대 3진이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추가 파병을 
시작했습니다. 4월 28일 다시 추가로 파병될 계획입니다.
이라크로 파병될 한국군이 이라크인들을 억압하고 학살하는 점령군의 일부가 
될 것임은 너무나 분명합니다.

올해 5월 1일은 조지 부시가 사실상의 승리를 선언한지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뿐만 아니라 114주년 메이데이이기도 합니다. 반전 집회와 행진에 참가해 조
지 부시가 패배하고 있음을 거리에서 선포합시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은 5
월 1일을 맞이해 민주노총의 메이 데이 행사가 열리는 대학로에서 반전집회를 
개최합니다. 이 집회에 모두 같이 참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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