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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기여입학제' 도입 어려울 듯" 윤덕홍 교육부총리, 8일 KBS라디오서 "수용불가" 연세대학교 김우식 총장이 도입 의사를 밝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켰던 '기여 입학제'와 관련 신임 윤덕홍 부총리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수용 불가' 입 장을 밝혀 주목된다. 윤덕홍 부총리는 8일 KBS라디오에 출연, 기여입학제와 관련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우리 나라는 미국과 달라 국민이 받아들이지 않는 다"며 "이런 점에서 기여입학제를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기여입학제를 일부 사립대가 추진하는 것도 막겠다"고 윤 부총리는 밝 혔다. 또 두뇌한국21(BK21) 사업에 대해 윤 부총리는 "반발이 있긴 하지만 BK21 때문 에 교수들의 논문 수준이 올라가고 국제학회지 발표수도 크게 늘었다"며 "단점 을 보완하면서 이 사업을 지속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부총리는 현재 전교조 소속 교직원들과 마찰을 빗고 있는 교육행정정 보시스템(NEIS)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는 것다"며 "문제점이 보완될 때까지 NEIS를 유보하고, NEIS에 반대하는 측의 의견도 들어보면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 at 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3-03-09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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