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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1267번 등록 2003-03-28 08:53:25
글쓴이 진관시인 글쓴곳
제목 전쟁 반대 파병 반대 조계사 농성 9)
전쟁 반대 파병 반대 조계사 농성 9)

양심이란 

풀 한 포기에서도 생명이 존재한다는 말씀을 
우리 부처님은 온 몸을 다해 말씀하시고 
비극적인 전쟁을 막기 위하여 외친 일 

지금도 그 날의 전쟁은 인간의 존재를 부정한 행위 
그러한 역사적인 참화를 우리는 진심으로 거부한다.
전쟁이라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거부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안위를 위하여
자기 자신의 권좌를 위하여 
민중을 죽이는 행위는 죄악 

인간의 양심은 죽었다. 
부시에 의하여 죽었다, 
인간이란 몸으로 죽었다. 

자기 자신만을 믿고 존재를 부정 한다면 
인간이란 몸으로 아무 뜻 없이 살아도 
인간이란 이름으로 보일 수 있나 

양심인 이라면 인간으로 돌아가 전쟁을 반대하는 외침 소리 
이러한 양심인의 목소리를 들을 줄 아는 인간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이라크에 군대를 파견하려는 양키의 의도를 알고 있다.

자 일어나 외치자구나 바위가 부서지도록 외치자구나 
어쩌면 우리는 기가 죽어 외치지도 못하고 죽음을 
우리들 자신이 당할 지도 모른다는 분노심으로

전 세계 애국민들이 눈을 뜨고 
전쟁을 일으킨 자에게 저주의 칼을 
부시를 인간이란 이름으로 지워버리자 


전쟁 반대 파병 반대 조계사 농성 10)

하늘에 별아 

별아 너는 지금도 양키들을 용서하려고 하느냐 
고대의 전쟁에서도 별아 보았지 않느냐 
침략자는 침략자로 망한다는 것 

별아 양키 부시를 별들의 이름으로 
인간이란 이름을 불태워 버리자 구나 
그리하여 이 지구상에서 부시를 떠나게 하자 

별아 별들 만이 할 수 있는 일 
이 지구 위에서 가장 잔인한 인간 부시
죄에 대하여 말로는 다하지 못한다.

전쟁 범죄자를 보고도 
그대로 있다면 죄인 
별도 죄악이다. 

부시는 남에 나라 민중들을 죽임으로 
인간이란 이름으로 피를 뿌리게 하는 죄 
역사상 이러한 인간은 볼 수가 없다.

다시는 부시 같은 인간이 태어나지 말도록 
별아 부시에게 불벼락을 내리도록 하자 
하늘에 별들 만이 할 수 있구나 

별아 부시가 만들었던 무기를 녹이자 
다시는 전쟁을 하지 못하도록 하자구나 
전쟁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용납될수 없고
가장 큰 인간의 죄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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