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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KBS일요스페셜 송두율 교수의 경계도시 ■ 방송일시 / 5월 11일 일요일 밤 8시-9시 (60분) ■ 책임 프로듀서 / 조대현 (T. 781-3550) ■ 담당 프로듀서 / 왕현철 (T. 781-3587 / 011-9940-0987) ■ 기획의도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의 귀국 문제와 그의 통일 철학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서울영상집단' 홍형숙 감독이 제작한 것을 방송용으로 재편집하였다. 송두율교수는 젊은 시절 독일 유학길에 올라 36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다. 이유는 국가에서 그의 이념적 편향성으로 인한 '친북학자'와 '간첩'으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그에게 故 문익환 목사를 기리는 기념사업회에서 2000년도 <늦봄통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송교수의 귀국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2000년 6월 15일 남북 정상회담 전후 홍형숙 감독이 귀국을 추진하는 한국의 단체와 독일에서 귀국을 준비하는 송두율 교수, 주변상황 등 숨가쁘게 돌아가는 현장을 동시에 밀착취재 한 프로그램이다. ■ 주요내용 ■ 송 두율 교수의 귀국을 추진하는 한국 상황 ■ 귀국을 준비하는 송 두율 교수의 설레임과 준비, 그리고 좌절... ■ 그는 왜 부모의 장례식조차 참석못하고 조국에 귀국하지 못하는가 ■ 그는 황장엽씨 주장대로 북한의 '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김철수'일까... 황장엽씨 주장과 송 두율 교수의 반박, 그리고 법원의 판결. ■ 그는 왜 한국 정부가 요구한 '준법서약서' 서명을 그토록 거부하는 것일까 ■ 그가 바라는 바람직한 통일 한국은 무엇일까 황장엽(전 북한 노동당 비서)씨는 남한으로 망명한 후 자신의 저서 <북한의 진실과 허위>에서 '송두율 교수가 북한 노동당 정치국후보위 원인 김철수'라고 주장한다. 이와 관련해서 송교수는 황장엽씨를 상대로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고, 송두율 교수가 황장엽씨를 상대로 한 소송 결과, 2001년 8월 23일 서울 지방법원 제 16민사부의 판결 요지는 다음과 같다. '송두율이 정치국원 김철수라는 주장은 진실이라고 보기 어렵다. 그러나 황장엽씨의 주장이 북한체제의 허구성을 알리기 위한 공익적인 목적에 의한 것임으로 손해배상 책임은 없다' (현재까지 양측은 위의 판결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위 판결에서 송두율 교수가 북한의 고위급공작원 김철수라는 황장엽 씨 주장은 법원이 '인정'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송두율(60세, 독일 뮌스터대 교수) 의 약력** 1944년 : 도쿄에서 출생 1963년 : 서울대 철학과 입학 1967년 : 독일 유학, 이후, 하이델베르크 대학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경제사를 연구. 1972년 : 하버마스 교수 지도로 철학박사 학위 1974년 : 재독 민주사회건설협의회 초대의장으로 반독재 투쟁. 1991년 : 북한 사회과학원 초청으로 처음 방북 후, 김일성 조문에 참석하는 등 여러차례 북한을 방문함. 1993년 : 독일로 국적을 바꿈. 주요 저서 : '역사는 끝났는가' '민족은 사라지지 않는다' '21세기의 대화' '계몽과 해방' 등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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