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촛불 313일째] 접속, 그리고 즐거운 상상...
아.. 이럴수가!
오늘은 정말 역사적인 날입니다.
제가 사회를 봤거든
요. ^^ 드디어...
얼떨결에
봐버렸는데, 한 시간을 용케 해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진행을 하면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는 사회라는 역할이
정말
어려운 것이란 걸 느꼈습니다.
뜨거운 무엇인가를 끄집어낼 줄 알아야 하니
까요.
그동안 큰 어려움 없이 사회를 맡아주신 광화문
사회자분들이
너무 위대해 보였습니다.
오늘 광화문에는
다양한
분들이 오셨습니다.
학교 선생님도 오시고, 통일연대
어르신도 오시고,
청소년 자봉단도 오고, 직장인도 오시고...
사회자
가 처음이라는 이유를 대면서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놀라지마세요.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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