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여기를 꾸~욱 누르세요. 어느날 갑자기 돌아보라 당신을 쏘아보는『밥·꽃·양』이 거기 있을 것이다 느닷없이 달려드는『밥·꽃·양』의 행동, 공격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끝내 『밥·꽃·양』은 스스로의 가슴에 칼을 겨눌 것이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 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 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 같이 하늘 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날 저물도록 몰랐네... 여길 누르면 노래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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