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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1960번 등록 2003-11-17 17:40:13
글쓴이 반전평화공동행동 글쓴곳
홈페이지 http://www.stopwar.or.kr
제목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 참가호소




지난 11월 8∼9일 미군은 이라크에서 6개월 여 만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부장관 아미티지조차 "이라크는 여 전히 전쟁 지역"이라고 시인했습니다.
이라크인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힌 조지 W 부시 일당은 지금 이라크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일 부 권력자들조차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런데도 한국 대통령 노무현은 "전투병이 절반을 넘지 않는 혼성부대" 운운하 며 어떻게든 파병을 추진할 태세입니다.
백보 양보해서, 아무리 비전투병이 라 하더라도 미국의 침략 전쟁과 점령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되는 것입니다. 이 라크 주둔 한국군은 자유와 해방을 위해 싸우는 이라크인들을 미군이 학살하 고 억압하는 일을 도와 줄 것이므로 우리는 한사코 파병에 반대해야 합니 다.
그럼에도 어쩌면 12월 13일에는 이미 한국군 파병안이 국회를 통과했을 지도 모릅니다. 그리 되면 일부 사람들은 실망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때 반 전 운동이 건재함을 보여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게다가 파병을 막거나 이 미 파병된 한국군을 철수시키려면 미국의 이라크 점령의 부당성 자체가 사람들 의 마음 속에 확고하게 새겨져야 합니다. 집단으로 파병 반대 서명을 한 사법 연수생 561 명이 강조했듯이, "파병은 [위헌인]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것이므 로 안 됩"니다. 따라서 한국군 파병과 함께 파병 문제의 원인인 미국의 이라 크 점령 자체를 반대해야 합니다.
12월 13일은 중동 전역의 반전 시위대들 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모여 미국의 이라크 점령에 항의하는 날입니 다.
이집트는 미국의 중동 지역 핵심 동맹국이자 중동 전략의 주축입니다. 그런 이집트에서 미국의 전쟁 몰이와 친미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대중 행동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의 반전 운 동에 지지와 연대를 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미국의 전쟁 몰이를 저지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누구를 죽이 거나 스스로 헛되이 피 흘리는 일도 막을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이라 크 점령 반대! 한국군 파병 계획 철회!
12·13 전쟁 반대 한국-중동 공동 행 동

일시: 2003년 12월 13일(토) 오후 2시
장소: 서울 대학로
주최: 반전평화공동행동(준)

* 11월 8일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야제와 11월 9일 본집회에서 반전평화공동행동(준)의 홍보전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틀간 20여명의 반전평화공동행동(준) 활동가들 이 홍보전에 참가했습니다.
·회원가입: 79명; 가입 회원중에 노동자 33명- 병원(보훈병원,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방지거병원등), 교사, 경기금속, 기 아차, 화물연대, 농협, 만도기계, 이주노동자 등) 그 외에 단체 활동가, 고등 학생, 대학생등이 가입
·반전버튼판매: 742개 / ·서명: 800 여명 / ·모금: 63,470 원

반전평화공동행동(준)에서는 주말 정기 거리 홍보전을 개최합니다. 거리 홍보전에서는 반전 서명, 모금, 회원 가입, 리플 릿 배포, 사진전 등의 활동을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참가를 호소드립니 다.

11월 15일 토요일 거리 홍보전 계획
거리홍보전에서는 서 명, 모금, 리플렛 배포, 회원가입등의 활동을 합니다.
명동 국민은행앞 / 시간 12:30-2:00 / 연락처: 017-267-0400
신촌 지하철역 3-4번 출구 앞 / 시간 1:00-2:00 / 연락처: 011-9197-5789
대학로 4번 출 구 앞 / 시간: 1:00-2:00 / 연락처: 016-740-7379

지금 미 대통령 부시가 벌이는 이라크 점령 전 쟁은 커다란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 이라크 민중의 저항은 종전 선언 이후에 도 멈추지 않아서 오히려 전쟁 때보다 더 많은 미군이 숨지고 있고, 침략전쟁 의 명분인 대량살상무기는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에 따 라 부시의 세계 제패 전략은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의 한반도 전 쟁 위협에 반대하는 한국 반전 운동 세력에게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 다. 곤경에 처해 있는 부시 정부는 더 많은 군대를 투입하는 것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정부는 미국의 압력에 굴복하여 유엔안보리 결의가 났다 는 이유로 결국 10월 18일 이라크에 추가 파병을 결정했습니다. '신중히 결정 하자', '이제 파병논의는 시작이다'라고 하던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의 반발 을 무릅쓰고 전격적으로 추가 파병을 결정하였습니다. 동시에 한국의 반전 운 동도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이 시험대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것은 매우 명백합니다. 미국의 이라크 점령 전쟁이 계속되는 한, 그리고 한국 정부 가 파병을 철회하지 않는 한 반전 운동은 계속 전진해야 합니다.
반전평화 공동행동(준)은 927국제공동반전행동의 성과를 이어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반전 평화 운동을 건설하고자 합니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에 함께 합시다!!

* 반전평화공동행동(준)은 전쟁에 반대하는 단체와 개인,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개인은 월 1천원 이 상의 정기회비를 납부하시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단체는 전국단체이거 나 회원이 1만명이상인 경우에는 월 1만원 이상, 그 외의 단체들은 월 5천원 이상의 정기회비를 납부하시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 반전평화공동행동(준)에 가입하면 반전행동에 관한 일정과 자료들 을 보내드립니다.
* 반전평화공동행동(준)의 다양한 활동에 참가할 수 있습니 다.

▒ 반전평화공동행동(준)에 관한 다양한 자료들은 홈페이지에서 보 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 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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