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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종철 여중생범대위 상황실 부실장 사건개요 및 성명서 < 성 명 >여중생범대위 제종철 상황실 부실장 의문의 죽음에 대하여 여중생 범대위 제종철 상황실 부실장이 지난 20일 밤 11시 50분경 의정부역 부 근 철로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제종철 부실장은 여중생 사망 사건 이후 경기도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대책위원 회를 구성하여 활동하였으며 여중생범대위 상황실 부실장 역할을 해왔고 사건 당일도 살인미군 관제병 페르난도 니노의 무죄판결일을 맞아 의정부역에서 촛 불시위를 진행하는 등 불평등한 한미관계의 청산을 위해 온몸을 바쳐왔다. 어 떠한 고난에도 불평 한마디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해냈으며 그의 웃음은 오 히려 주변 사람들에게 힘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제종철 부실장이 죽음이라 니, 참으로 애석한 마음을 가눌 길 없다. 그런데 경찰은 사인의 정확한 규명도 없이 제 부실장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 며 언론에 이를 유포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제종철 부실장은 ▲사고 직전 부인과의 통화에서 '지금 바쁘다, 나중에 통화하 자'며 늦은 시간까지 다음 일정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계속통화를 했으며 ▲ 사고일날 민주노총 금속노조 관계자, 동두천 시민운동가를 만나서 대화를 나눈 후 다음 약속까지 잡고 ▲자살을 결심한 사람이 선로위에 눕는 것에 반해 선로 와 선로사이에 반듯하게 누운 채 있었던 점 ▲기차의 밑부분과 지면의 거리가 상당하여 두개골에 외상을 주기가 어려우며 ▲유서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점등 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오히려 사건 당일 저녁 의정부역앞에서 진행된 촛불시위에 평소와는 달리 의정 부경찰서 관계자들이 집회현장에 나타나 미2사단에서 싫어한다며 촛불시위의 중단을 강하게 요구하며 제종철 부실장과 다툼이 있었다는 것은 이번 사건에 또다른 의문을 던져준다. 여중생범대위는 제종철 부실장의 죽음과 관련하여 사인규명을 위한 진상조사위 원회를 구성하여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중이며 경찰당국에 철저한 사인규명 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을 자살로 몰아 조기에 사건을 종결하려는 경찰당 국의 태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다시한번 철두철미하게 사인규명을 할 것을 경찰 당국에 촉구 한다. 자살할 사람도 아니거니와 당일의 행적과 주변인물들의 증 언을 종합할 때 의문점이 많이 있는 상황이다. 경찰당국은 한 점 의혹도 남김 없이 철저히 수사하여 제종철 부실장 죽음의 원 인을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여중생범대위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 원하여 제종철 부실장 의문의 죽음에 대한 의혹을 반드시 밝혀 낼 것이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에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3년 11월 21일 미군 장갑차 여중생 고 신효순, 심미선 살인사건 범국민대책위원회 여중생 범대위 제종철 상황실 부실장 사망사건 개요. <1> 사건 요약 - 11월 20일 밤 11시 53분경 여중생 범대위 상황실 부실장을 맡고 있었던 민주 노동당 당원인 고 제종철씨가 의정부역에서 북부역 방향 약 50m 지점 철로가운 데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 고인은 당일 저녁 7시30분에 의정부 미2사단 앞에서 살인미군 무죄판결 1주 년을 맞아 지역 촛불집회에 참가한 후 4시간여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변해 있 었습니다. - 고인이 왜 그 시간에 철로위에 쓰러져 있었는지, 집회 이후의 행적이 어떠했 는지 등의 자세한 정황은 현재 파악중에 있습니다. 시신은 현재 의정부 추병원 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 연락처 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031)856-8219/848-5611 여중생범대위 경기북부대책위 공동대표 홍석규 018-215-1080 여중생범대위 사무국장 채희병 016-9788-8205 여중생범대위 제종철 부실장 사인규명 진상조사위원장 편재승 011-388-8854 <2> 객관 정황 1. 다음은 당시 고인을 처음 발견한 북부 의정부행 지하철 기관사의 경찰조서 진술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11시 53분에서 54분경 의정부역에서 정차한 후 의정부 북부역으로 발차하여 약 25m가량을 지나 속도가 시속 30~35km정도 붙었을때, 철로 안 중앙에 이상 한 물체가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제동을 걸었고 30m정도를 지나쳐서 열차 가 멈춰 섰다고 합니다. 열차 2번째 칸 중간쯤 아래에 사람이 있었고 시급히 무전으로 보고하고 119에 연락을 취했다는 것입니다. 익일 새벽 0시 6분경 열차가 다시 발차하기 전까지 119 구급대원들이 와서 차 량밑으로 들어가 사람을 들어냈고 119대원들이 주고받는 이야기에 아직 숨을 쉬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주변에는 가방과 동전 몇개, 핏자국이 있었다고 합니다. 타박 부위는 정수리와 무릎에 있었는데 기관사는 열차가 지나가면서 부딪히는 충격소리나 진동은 감지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운전석 앞부터 충격이 있었다면 감지가 됐을 것이라는 것이 기관사의 진술 내 용이고 사람이 선로 중앙에 엎드려 있을시 전동차 바닥의 장치가 사람 신체에 타박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은 경험이 없어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차량 의 높이를 고려해서 과학적인 조사를 해보면 판단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견을 밝혔습니다. 2. 당시 출동한 119대원과 면담한 내용입니다. 7~8명의 대원이 함께 사건현장에 출동을 했는데 다른분들은 퇴근해서 만나지 못했고 현장에 있었던 여자분 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처음 신고를 받았을 당시 숨을쉬고 있다는 상황실 무전을 받고 7~8명의 대원 이 출동했으나 현장에 가보니 환자는 호흡도 없었고 맥박도 없는 상태여서 심 폐소생술을 시도하였다고 합니다. 고인은 선로 안쪽에 머리를 차량 진행 반대방향으로 두고 엎드려 누워있는 상태였고 머리쪽에 핏자국이 있었으나 피가 막 나는 상태이거나 퍼지지는 않 은 상태였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한 바로도 출혈이 많은 상태는 아니었고 침목과 자 갈에 조금 떨어져 있었을 뿐입니다. 옷은 바지가 무릎쪽이 찢어진 상태였으며 호흡과 맥박은 없었으며 병원에 가서 야 두개골 골절인 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시신의 상태는 차량바닥에 걸리거나 끼인 것이 아니라 가지런한 상태였고 주변 에서 핸드폰, 동전, 디스켓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종합적인 당시의 정황은 출동한 대원전체의 말을 들어봐야 세부정황이 파악될 것 같습니다. 3. 당일 행적 촛불시위를 마칠 즈음인 오후 7시 30분경 시위를 그만 두라며 강경대응하겠다 는 의정부경찰서 김진관 정보계장과의 말싸움. - 7시 10분 촛불시위를 시작했을 때는 의정부 형사 김종남 형사만 있어, 시위 를 원만하게 마무리하자며 집회를 시작. - 15분 쯤 뒤 의정부경찰서 정보계장 김진관이 집회현장에 나타나 다짜고짜 성 을 내며 “집회 그만뒤.” “이게 뭐하는거야.” 반말과 성을 내며 집회를 방 해함. - 다음은 정보계장과 고인의 대화내용 정보계장 - 야간 집회는 불법이다. 상부지시니 빨리 해산해라 고인과 민태호씨 - 자진 해산할테니 경고방송은 그만해라. 정보계장 - 20분까지 끝내라 * 마무리 연설, 노래 부르면서 30분 되어 집회 정리함 * 집회가 끝나고 고인 - 1년 동안 계속 해왔는데 너무 세게 나오는 것 아니냐 정보계장 - 야간집회는 불법이고 상부에서 지시가 내려온거다. 앞으로는 야 간촛불시위를 할수없다. (강경한 목소리) 고인 - 의정부 역 앞에서 매일 촛불시위(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 지)를 하고 있다. 그것은 왜 그냥 두는가? 정보계장 - 그것도 앞으로는 못한다. 고인 - 의정부 역 앞에서 못하면 2사단 앞으로 와야겠다. 정보계장 - 촛불시위 할거면 광화문으로 가라 고인 - 이렇게 되면 충돌이 일어날 수 밖에 없다. 정보계장 - 상부에서 강력 대응하라고 했다. 야간촛불시위 연행하는게 방침 이다. 고인 - 앞으로 계속 2사단 앞에서 촛불시위 하겠다. 4. 집회 이후 정황 * 20일(목) 오후 7시 10분 여중생 살인 무죄판결 1주년 항의 촛불집회 - 미 2사단 앞에서 (고인 7시 10분 쯤 참석) * 집회장소인 2사단 앞과 의정부역은 승용차로 15분 거리 * 집회 끝나고 민태호씨와 7시 41분에 통화 고인 - 오늘 집회가 계획대로 진행이 되었나? 민태호씨 - 1시간 예정이었는데 경찰들이 독촉해서 일찍 마무리 했다. 계획을 세부적으로 못짰고 돌아가면서 발언하고 노래하면서 그렇 게 정리했다. 고인 - 할건 다 했네.(호탕하게 웃음) * 의정부청년회 회장과 9시 쯤 통화- 집회 관련하여 비슷한 내용으로 통화 * 부인과 11시 10분 쯤 통화 - 시댁 진주에 잘 내려갔는 지 안부를 묻고, 지 금 어디냐는 질문에 의정부라고 대답, 바쁘 니 끊자고 얘기 함. <3> 사고로 보기엔 이해되지 않은 의문점들. * 정확한 사인은 부검을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사고로 보기엔 객 관 정황에 이해 되지 않은 측면이 많습니다. 의혹 1. 기관사의 말 - 정차해있던 의정부역에서 기차가 출발한 지 2-30미터, 헤드라이 트를 킨 채 출발, 출발 하자마자 누워있는 것을 발견, 바로 급제동, 차량 1칸 반이 지나친 것, 차량 1칸이 20미터로 의정부역에서 전체적으로 5-60미터 지 난 자리가 사고현장으로 속도는 시속 10km 였다고 함. 시신이 누운 현장과 고인의 가방이 5미터 거리의 풀숲에 떨어져 있었음 의혹 2 약 11시경 민주노총 간부 2인과 사업논의를 하며 소주 3병과 맥주 두 잔을 마 셨으나, 취하지는 않았고 아주 밝고 기분좋은 표정으로 헤어지며 농성장 천막 (도보로 약 5-10분 거리)으로 간다고 하며 헤어졌음. 고인은 이후 사망 확인 약 40분 전에 부인과 전화 통화를 하며 고향인 “진 주엔 잘 내려갔냐?” 는 등의 안부 전화를 하였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의혹 3 사체 처음 발견 당시 고인은 차렷 자세로 열차가 진행하는 선로의 반대방향으 로 선로의 가운데에서 약간 우측쪽에 엎드려 있었습니다. 만일 열차가 고인의 두개골을 치고나가 직접적인 사인이 되었다면 열차의 속도와 무게로 보아 안면 부위(코나 양 볼쪽)에 찰과상 등을 입었을 것이나 입술부위에 작은 상처외에 는 아무것도 없이 깨끗한 상태입니다. 의혹 4. 당시 고인의 유품 중 입고 있던 외투(검정색 오리털 파카)의 양쪽 옆선이 뜯어 져 있었습니다. 만일 이것이 열차 사고에 의한 것이라면 열차 밑에서 옷이 걸 리면 사체의 훼손 정도가 매우 심했을 것이라는 것이 기관사 들의 증언입니 다. 웃옷의 옆선이 뜯어진 원인이 알 수 없는 타인의 힘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열 차에 의한 것인지 구체적 현장 검증이 필요합니다. <4>경찰이 고의로 흘리고 있는 자살 부분에 대한 반박 1> 자살할 사람이 지구당 만들자고 회의하고, 다음 약속까지 잡나? - 사고 당일 오후 5시부터 6시 10분까지 함께 있었던 홍재웅(59세, 목수)씨는 두 사람이 함께 고민해 온 민주노동당 동두천 양주지구당 건설에 대한 논의를 하였고, 강화도로 일을 가야 하는 홍재웅씨의 일정을 고려하면서 다음 약속까 지(12월 4일)잡고, 헤어 졌는데,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살을 하겠냐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자살할 사람이 민주노총 주최의 노동자학교에서 조합원들과의 약속을 잡나? - 11월 21일(금) 오후 7시 30분에 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에서 주최하는 노동자 학교에서 사고 직전까지 함께 있었던 금속노조 조합원 정기성, 김명국 씨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다고 합니다. 3> 수첩에 깨알처럼 적힌 20일 이후 1주일간의 일정표. 20일 이후 1주일 동안 하루에 만날 사람들과 일정표가 빼곡하게 적힌 수첩을 보면 도저히 자살할 사람의 수첩으로 볼 수 없다. 4>정부에서 승인 받은 영,유아 돌보기 사업을 추진 하던 중에 자살을 할 이유 가 있는가? 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허태범 조직부장의 말에 따르면 10월 중순 경,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들 보육시설 마련을 위해 영.유아(주로 건 설노동자 자녀)돌보기 사업계획을 정부에 신청하여 사업을 따냈었고, 정부랑 계약을 맺어 추진하는 과정이었습니다. 민락동 산들 1단지 현대 3차 아파트 303동 1204호에 탁아방을 만들어 아이들을 돌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영자선생 님(11월 5일부터 근무), 조수미선생님(11월 1일부터 근무), 안은성선생님(11 월 1일부터 근무), 고인(11월 1일부터 근무) 까지 4명의 선생님들이 영.유아 돌보기 사업을 힘있게 추진 중이었고 고인의 자녀를 포함하여 저소득층 자녀들 의 소중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탁아방을 운영하던 사람이 자살을 할 이유가 있는가? <5> 타살에 대한 의혹 1. 사체 확인 약 40여분 전에 활달한 모습으로 헤어졌던 고인이 아무런 이유없 이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곳에 그것도 철로 가운데에 바로 누워있었다는 것 은 어떤 상식으로도 납득할 수 가 없습니다. 외부의 치명적 상해로 항거불능인 상태가 아니고서는 혼자서 그런 곳에 누워있 을 사람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 주위의 평입니다. 고인은 평소 자기관리와 생활규율이 높았던 분이며 정신적 장애를 겪었던 병력 은 없습니다. 2. 사망 후 철로변으로 옮겨졌을 가능성입니다.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엔 피 몇방울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 다. 머리엔 피가 흥건히 묻어 있지만 사고 현장엔 머리를 다쳐 누워있던 자리 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의 미량의 피가 뭍어 있습니다. 또한 머리가 놓여져 있던 부근, 즉 피를 흘린 곳에 고인의 주머니에서 나온 백원자리 동전이 여러개 놓여져 있었으며 백원자리 위로 피가 뭍어 있는 상태 입니다. 추측컨대 동전을 흘릴 정도의 몸부림이나 몸동작 후 사건현장에 엎드려 있을 가능성입니다. <6> 고인의 약력 87년 외대 폴란드어과 입학 89년 총학생회 기획부장 93년 경기 인천지역 대학 총학생회 연합 연사위원장 94년 한국 대학 총학생회 연합 연사위원장 2002년 여중생범대위 상황실 부실장 경기북부 여중생대책위 상황실장(사무처장) 의정부청년회 준비위원장 의정부청년문화학교 인터넷 반장 2003 민주노총 금속노조 경기북부지역지회 교섭위원(미조직위원) 경기북부지역 일반노조 부위원장(설립 신고된 상태임) 유가족 정영자(부인, 36세) 제민국(아들, 5세) <6> 목격자를 찾습니다. 11월 20일(목), 저녁 11시에서 12시 사이, 의정부역~ 북부역간 철로에 사람이 쓰러져 있는 것을 보거나, 누군가 사람을 업고 가는 것 등을 보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 다. 연락처 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031)856-8219/848-5611 여중생 범대위 경기북부대책위 공동대표 018-215-1080 여중생 범대위 제종철 상황실 부실장 진상규명위원회장 편재승 011-388-8854 여중생 범대위 사무국장 채희병 016-9788-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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