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이라크 수렁에 빠진 미국의 조지 W 부시는 내 년 6월까지 이라크 임시정부를 출범시키는 등 "주권 이양" 일정을 앞당기겠다 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 반전 여론을 누그러뜨리고 내년 11월에 있을 대통령 선거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책략일 뿐입니다.실제 로 부시는 내년 7월 1일 이후에도 이라크에서 철수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 습니다. 그리고 이라크 주둔 미군은 "쇠망치" 작전을 전개하며 이라크 저항 세 력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고 있습니다. 최근 티크리트를 폭격한 미군 중령은 "이 번 공격은 … 적들을 체포하기 위한 것"이라며 "항복해야 끝난다는 게 우리의 메시지"라고 말했습니다.과거 베트남전 때도 미국은 이런 전략을 추구한 바 있 습니다.1968년 1월 베트남민족해방전선(VNLF)의 "테트 공세"는 미국이 베 트남에서 궁지에 몰리고 있음을 밝히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자 미국 정부는 베 트남 주둔 미군을 천천히 철수하는 한편 남베트남 군대를 증강해 베트남 민중 과 싸우게 하는 "베트남화" 정책을 추진함과 동시에 남베트남 해방구와 북베트 남에 대한 폭격도 강화했습니다. 그러다 결국 1970년 캄보디아 침공으로 전쟁 을 오히려 확대했습니다.지금 부시는 "이라크화" 정책과 저항 세력에 대 한 공격 강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한편, 노무현 정부 는 12월 중으로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3천 명 의 "재건 중심 부대"라는 파병 규모와 성격은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지만, 어떻 게든 파병을 추진하려는 정부의 태도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그러나 지금 이라크 국민의 80퍼센트는 한국군 파병에 반대하고 있습니다(<한겨레> 11월 20 일치). "전투병이든 비전투병이든 마찬가지로 미국을 돕는 일일 뿐"이라며 반 대한 사람도 54.5퍼센트나 됩니다.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강력한 반전 운동 을 건설해 노무현 정부의 추가 파병을 저지한다면 미국의 이라크 점령을 종식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반전평화공동행동(준)은 한 국에서 강력한 반전 운동을 건설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의 결의를 다 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반전 평화 토론회"
주제 1. 미국의 이라크 점령, 현황과 전망 - 정욱식(평화네트워크 대 표)
2. 한국군 파병, 무엇이 문제 인가? - 홍세화 (〈한겨레〉 기획위원)일 시 : 2003년 11월 27일(목) 저녁 7시장소 :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주 최 : 반전평화공동행동(준)※ 7시부터 이라크 현지 상황을 다룬 반전 영상 물을 상영합니다.
일 시 : 2003년 11월 27일(목) 저녁 7시장소 : 동국대학교 본관 중강당주 최 : 반전평화공동행동(준)※ 7시부터 이라크 현지 상황을 다룬 반전 영상 물을 상영합니다.
지난 11월 8∼9일 미군은 이라크에서 6개월 여 만에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부장관 아미티지조차 "이라크는 여 전히 전쟁 지역"이라고 시인했습니다.이라크인들의 격렬한 저항에 부딪힌 조지 W 부시 일당은 지금 이라크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일 부 권력자들조차 이라크 주둔 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그 런데도 노무현 정부는 3천 명의 "재건 중심 부대" 파병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 하겠다고 합니다.백보 양보해서, 아무리 비전투병이라 하더라도 미국의 침 략 전쟁과 점령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되는 것입니다. 이라크 주둔 한국군은 자 유와 해방을 위해 싸우는 이라크인들을 미군이 학살하고 억압하는 일을 도와 줄 것이므로 우리는 한사코 파병에 반대해야 합니다.그럼에도 어쩌면 12 월 13일에는 이미 한국군 파병안이 국회를 통과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 되면 일부 사람들은 실망해 있을 것입니다. 이런 때 반전 운동이 건재함을 보여 주 는 것은 중요합니다.게다가 파병을 막거나 이미 파병된 한국군을 철수시키 려면 미국의 이라크 점령의 부당성 자체가 사람들의 마음 속에 확고하게 새겨 져야 합니다. 집단으로 파병 반대 서명을 한 사법연수생 561 명이 강조했듯 이, "파병은 [위헌인]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것이므로 안 됩"니다. 따라서 한 국군 파병과 함께 파병 문제의 원인인 미국의 이라크 점령 자체를 반대해야 합 니다.12월 13일은 중동 전역의 반전 시위대들이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 모여 미국의 이라크 점령에 항의하는 날입니다.이집트는 미국의 중동 지 역 핵심 동맹국이자 중동 전략의 주축입니다. 그런 이집트에서 미국의 전쟁 몰 이와 친미 독재 정권에 반대하는 대중 행동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 다.그러므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의 반전 운동에 지지와 연대를 하는 것 은 중요합니다. 그것은 미국의 전쟁 몰이를 저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더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우리 젊은이들이 누구를 죽이거나 스스로 헛되이 피 흘리 는 일도 막을 수 있음은 물론입니다. "이라크파병반대 국민행동" 또한 12.13 행동을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 12·13 행동 재정 후원을 호소합니다
12·13 행동을 건설하기 위해 홍보물 제작, 신문 광고, 무대 설치 및 음향 대여 등에 1천 만원이 넘는 재정이 소요됩니 다.12·13 행동을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서는 재정 후원이 매우 중요합니 다. 개인들과 단체들의 재정후원의 확대는 12·13 행동의 지지를 확대하는 과 정이기도 합니다.후원을 호소 드립니다. 자신이 소속되어 있는 단체와 주 변 단체들에게 후원을 호소합시다. 단체에게 후원을 제안할 경우에는 홈페이지 에 있는 12·13 한국-중동 공동 반전 행동 참가 및 지지 호소 공문을 활용해 주십시오.* 후원계좌 우리은행004-599637-02-101 하나은행131- 910100-30407 국민은행875401-01-492328 예금주(반전행동)* 홈페이지에서 ARS 후원도 가능합니다. ▶ ARS후 원 바로가기
* 12·13 행동을 위한 자원봉사 자를 모집합니다
자원봉사자는 다음의 일을 합니다.* 인터 넷 게시판 등에 12·13 집회, 반전 캠페인, 반전 토론회 등 홍보* 각 단체 와 개인들에게 전화 연락, 이메일 발송 등의 연락 작업* 12·13 집회와 반 전 캠페인 준비를 위한 각종 실무 활동 등* 12·13 집회 당일에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활동자신의 시간을 쪼개서 자원 활동을 하실 분은 즉 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주말 정기 거리 홍보전과 파병반대 집회에서의 홍보전 결과입니다.* 거리 홍보전 결과 시청역내 홍보전 : 참가-10여명, 회원가입-9명, 버튼-24개, 반전 서명 149명 대학로 홍보전 : 참가-10여명, 회원가입-3명, 버튼-15개, 반전 서명 157명 신촌 홍보전 : 참가-10여명, 회원가입-0명, 버튼-43개, 반전 서명 123명 * 11.15 이라크추가파병반대 집회 홍보전참가-10여명(자원활동가, 동 아시아반전회의, 청소년반전모임)회원가입-30명 버튼판매-205개, 반전 서 명 115명- 조세희님(소설가)과 이덕우님(변호사, 민주노동당 인권위원장) 도 회원으로 가입하셨습니다.
▲ 지하철 시청역 홍 보전
반전평화공동행동(준)에서는 주말 정기 거리 홍보전을 개최합니다. 거리 홍보전에서는 반전 서명, 모금, 회원 가입, 리플 릿 배포, 사진전 등의 활동을 합니다.회원 여러분의 참가를 호소드립니 다.11월 22일 토요일 거리 홍보전 계획거리홍보전에서는 서 명, 모금, 리플렛 배포, 회원가입등의 활동을 합니다.명동 국민은행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7-267-0400신촌 지하철역 3-4번 출구 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1-9197-5789대학로 혜화 역 4번 출구 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6-740-7379
11월 22일 토요일 거리 홍보전 계획거리홍보전에서는 서 명, 모금, 리플렛 배포, 회원가입등의 활동을 합니다.명동 국민은행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7-267-0400신촌 지하철역 3-4번 출구 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1-9197-5789대학로 혜화 역 4번 출구 앞 - 시간: 12:00-1:00 / 연락처: 016-740-7379
내년 3월 20일은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 1 년 되는 날입니다. 미국 반전 단체 UFPJ[평화정의연합]는 이 날을 기해 올해 2 월 15일과 같은 국제 공동 반전 행동을 건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지난 11 월 16일 끝난 유럽사회포럼(ESF)에서는 UFPJ의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합니다. 반전평화공동행동(준)도 2004년 3월 20일 미국의 전쟁 몰이를 저지하는 "또 다 른 수퍼파워" 대열에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정말로 대중적인 반전 행동을 건설하기에는 4개월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UFPJ의 제안 문 보기
"이라크 전쟁 개전 1 주년 항의 집회"
일시: 2004 년 3월 20일(토)장소: 서울 도심주최: 반전평화공동행동(준)
* 2004년 1월 16-21일 제4차 뭄 바이(인도) 세계사회포럼 참가 안내
세계사회포럼(WSF) 은 부자와 권력자 들의 국제 사교 클럽인 세계경제포럼(WEF)에 맞서 전 세계 민중의 권익과 환경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대항 포럼입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그 군사적 표현인 부시의 전쟁 몰이에 반대하는 전 세계 활동가들이 내년 1월 인도 뭄바이에 모여 제4차 세계사회포럼을 개최합니다. 뭄바이 세계 사회포럼에서 반전은 중요한 의제입니다. 세계사회포럼에 참가하는 반전평화공 동행동(준) 회원들은 반전 집회와 행진 등에 참가할 계획입니다.만약 세계 사회포럼에 참가 의사를 가진 분은 세계사회포럼 참가단을 준비하고 있는 아래 의 단체들의 홈페이지에서 참가 준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얼마 남 지 않았습니다.아래로부터세계화 www.frombelow.or.kr2004 세계사회포럼 대학생 참가단 wsf2004.jinbo.net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