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단속추방저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공동투쟁을 단속추방저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공동투쟁을 제안합니다. 11월 26일 수요일 1. 더 이상 우리 이주노동자들을 죽음으로 내몰 수 없습니다. - 노무현정부는 새로 만든 법안을 시행하기 위한 사전작업으로 4년이상 미등록이주노동자들을 모두 단속하여 강제추방 하겠다고 밝힌 이래 5 명의 이주노동자가 목숨을 끊는 일이 발생하고있습니다. 11월 11일 스리랑카노 동자 다아라끄씨를 비롯하여 이주노동자들이 정부의 폭력적인 강제추방 정책으 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이어 25일 새벽 2시경 인천에서 또 한 명의 이주노동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故 부르혼 씨(우즈베키스탄, 50세). 지난 2003. 7월 23일 1주일짜리 관광비자로 입국한 고인은 단속이 시작되자 불 법체류자라는 이유로 해고되었고 끝내 목숨을 내버리게 되었습니다. - 단속추방에 맞서 전국각지에는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농성투쟁을 전개하고 있 습니다. 죽어간 우리의 이주노동자들도, 단속추방을 피해 어두운 곳에서 공포 의 나날을 보내고있는 이주노동자들도, 농성투쟁을 전개하고있는 이주노동자들 도 원하는 것은 한국 땅에서 떳떳하게 노동자로서 권리를 누리며 합법적으로 노동하는 것입니다. - 전국에 구성된 농성단은 정부의 폭력적인 단속추방과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할 수 없는 잘못된 법안을 규탄하면서 우리가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 전국농성단의 단일한 공동투쟁으로 죽어간 이주노동자의 한을 풀고 노동비 자로 모든 이주노동자들의 합법화를 쟁취해야 합니다. - 현재 전국각지에서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농성을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요구 하고 있는 합법화를 관철시키기 위해서는 이렇게 모아진 우리의 힘을 전국적 인 투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 이미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농성단에서 공동사업을 제안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제안의 취지와 계획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함께 할 것을 결정하 였습니다. 또한 이렇게 제안된 공동실천에 많은 동지들이 함께 할 것을 요청합 니다. - 우리 이주노동자들의 요구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지금은 각자의 자리를 지키 는 것을 넘어서서 공동의 투쟁을 고민하고 실천하여야 할 때입니다. 3. 공동실천사업 - 안산농성단에서 제안한 내용과 함께 명동성당 농성단에서도 공동사업을 제안 합니다. 1) 검은리본달기, 영정헌화, 금식은 안산에서 제안한 내용입니다. 2) 11월 28일 (일) 민주노총 서울지역 투쟁문화제 일시 : 2003. 11월 28일 금요일 19시 장소 : - 이주농성단, 근로복지공단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역장기투쟁사업장의 노동 자들이 공동으로 투쟁문화제를 계획하였습니다. - 서울중심의 수도권지역 농성단이 참가할 것을 요청합니다. 3) 11월 29일 (토) 단속추방저지! 전면합법화쟁취를 위한 전국동시다발 이주노 동자 촛불추모제 일시 : 2003. 11월 29일 토요일 19시 장소 : 전국곳곳 - 농성단이 있는 지역에서 농성거점을 중심으로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노동자 들이 참가하는 촛불추모제를 같은 시간에 동시에 진행할 것을 제안합니다. - 서울, 안산, 성남, 부산, 대구, 대전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하고 그 외 지역 은 이주노동자지원단체와 민주노총 지역본부, 진보단체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 하였으면 합니다. - 참고로 명동농성단에서는 추모사와 상징의식, 촛불행진, 공동결의문 채택등 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4) 11월 30일 전국농성단 연합집회 - 안산농성단에서 제안한 집회입니다. 일시 : 2003. 11월 30일 15시 장소 : 종묘 또는 대학로 - 세부계획이 필요합니다. 강제추방 저지와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쟁취를 위한 농/성/투/쟁/단 (명동성당 농성투쟁단)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