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제안] 청계천 투쟁, 이렇게 공동으로 대응합시다 :: 서울시에 항의하기 - 서울시 홈페이지에 항의글 올리기 - 청계천 복원사업추진본부 홈페이지에 항의글 올리기 - 시장실에 항의전화 걸기: 02)735-6060∼1 :: 청계천 노점상 투쟁지지 및 서울시 규탄 성명서 올리기 전국노점상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www.nojum.org) 전국민중연대 홈페이지 성명란(www.minjung.or.kr) 홈페이지 참세상/진보넷 속보란 :: 청계천 노점상 투쟁지지 글 올리기 전국노점상연합 홈페이지 자유게시판(www.nojum.org) :: 투쟁 문의 전국노점상연합 02)2232-0685 전노련 최인기 사무처장 016-212-5672 ------------------------------------------------------------------------- ------- :: 참고자료 행정대집행에 맞서 투쟁하는 청계천과 전국 노점상의 입장 서울시는 결국 11월 30일(일) 새벽을 기해 대대적으로 청계천의 1500여 노점 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강행할 예정입니다. 실제 서울시는 공권력 5000여명과, 공무원/용역 최소 3000명 이상을 투입해 노 점철거를 강행할 예정이고 청계천 벼룩시장의 혈관인 인도를 파헤칠 예정입니다. 이는 애초 서 울시가 “청계천 복원사업과 관련하여 노점상은 단속하지 않는다”라고 지난 7월 15일에 노점상 들과 합의했던 약속을 어기고 행정력을 내세워 서민을 탄압하겠다는 말이며 황학동 벼룩시장 을 아예 고사시키겠다는 말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국책사업이라 하더라도 대책없이 공사를 할 수 없는 것이며 어 떠한 기본권, 생존권도 짓밟을 권한이 주어질 수 없습니다. 더욱이 민간 경비용역업체를 공 식적인 절차와 공개없이 고용하고 조직폭력배를 동원하여 폭력철거를 조장하는 것이야말로 불 법입니다. 더욱이 서울시에서는 최근 “공사기간 동안 동대문운동장으로 노점을 자진이동 하라. 그렇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을 하겠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 10월 15일 면 담에서 “청계천 노점상들이 대부분 생계형인 것을 서울시에서도 알고 있다. 노점상들이 복원되 는 청계천 환경에 맞게 노점을 규격화하고 깔끔하게 만들고 거품을 제거하면서 청계천 라인에 시 범구간을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공사를 추진하고 함께 논의하자.”라고 서울시에서 구두 로나마 이야기했을 정도로 “복원=노점 없는 환경”이 아니며 충분히 청계천 현장에서 노점상들 이 장사를 할 수 있고 그간 청계천 벼룩시장의 가치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음에도 이 모든 것 을 부정하겠다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이에 모든 노점상은 죽느냐 사느냐라는 기로에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우리의 삶의 터전과 생존권을 지켜낼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대화도 차단하거나 뒤집고 탄압만 자 행할 뿐인 정부와 서울시에 맞설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이 과정에서 만약에 불상사가 발생한다 하더라도 그에 대한 모든 책임은 노무현 정권과 서울시에게 있음을 분명히 해 야 할 것입니다.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