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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2195번 등록 2004-01-20 15:10:19
글쓴이 중부건설 글쓴곳
제목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점거농성 9일차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농성단 9일차 

1월 12일에 시작한 체불임금 해결을 위한 세영건설 부천 소사동 현장 점거 농 성이 어느 덧 9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영건설은 41명의 노동자에게 1억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시켜 놓고도 전혀 반 성의 기미도 없이 농성단에 포함된 이주노동자들에게 "불법체류자니까 출입국 관리국에 신고하겠다","노조 조합원이니까 체불임금을 줄 수 없다"며 강짜를 부리고 있습니다. 도대체 체불임금을 시켜 놓고도 당당한 사업가 넘들, 정신 상태가 어떻게 돼 있는 걸까요!!


▲ 굳게 닫힌 노동부 철문 앞에서 사측의 대변 자 근로감독관 전상현을 까발리다...ⓒ 중부건설노조

아침부터 날씨가 심상치않더니 눈발이 좀 날리면서 점검농성 처음으로 바깥 외 출을하였다. 걱정반,반신반의 하면서 봉고차2대와 승용차로 11시 노동부에 도착해서 노래부 르고,구호외치고 시작을 알리자 지역의 집회대오에 부천,시흥지구협의회 동지 들이 함께하고 [민중연대,지구협의장,부의장,김태범부위원장,인천노조 이준걸 위원장] 항의방문단이 구성이되어 노동부소장과의 면담이 있었다.


▲ 신노사문화 정착이 아니라 노예관계를 만들 어내자는 얘긴지라...ⓒ 중부건설노조

벌써 경찰짭새들이 노동부정문에 배치되었고 동지들의 힘찬함성과 함께 진행이 되었다.


▲ 세영건설 본사앞에서.... 김종실 개새끼 돈 내놔라...ⓒ 중부건설노조

바로끝나고 서울로 이동 세영건설본사 정문에서 집회를 하고 이후 사무실에 노 동자 대표들과 간부,김미례감독과 함께 사장실을 쳐들어갔다.


▲ 거리에 시민들에게 악덕업주 김종실을 폭로 하다...ⓒ 중부건설노조

세영건설의 하수인들이 온몸으로 막았고 여직원이 카메라폰까지 동원되어 녹음 과 촬영이 연속이 되었다. 세영의 충견들이 개거품을 물고 자본의 하수인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 언니..우리를 마구찍어 사장에게 줄라고?... ⓒ 중부건설노조

그와중에 카메라를 들이대자 김미례감독이 밀쳐지면서 허리를 삐었고 바로 정 형외과 병원에가서 엑스레이 찍었다 또한 세영건설 본부장과 노동자들사이에 몸싸움중에 밀지도 않았는데 뒤로 나자빠지면서 슬로우모션을 연기하는 생쑈 를 연출(?)하기도했다. 넘어질려면 그럴싸하게 넘어지던가 티를 내고 지랄이다.


▲ 지금은 사측의 하수인들과의 몸싸움중..앗 싸 조합원 화이팅...ⓒ 중부건설노조

본부장하는말 "노동조합에 가입된 노동자들은 줄수가없다" 조합원이기 때문에 절대줄수없다고 또라이 같은말을 하였다.


▲ 멀리보이는 넘이 사장이랴..앉아서 뭔생각허 나..?...ⓒ 중부건설노조

사장집앞 집회는 본사사무실과 30미터도 떨어지지않아 걸어서 약식집회를 진행 하였다.


▲ 인천건설노조 이광수 정책실장 규탄발언 ... ⓒ 중부건설노조

노동자들의 규탄발언이 연이어지고 노동자들은 임금을 받기전에는 절대 농성 을 풀수없다는 각오로 세영사장이 죽든지 우리가 죽든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 이주노동자의 한국말이 서툴었으나 목청하나 는 김종실 때려잡겠더라...ⓒ 중부건설노조

낼이 설전날인데 세영건설 개새끼는 돈줄생각을 안한다. 씨발놈. 설은 또 어떻게 나게 될런지, 걱정이 앞선다.


▲ 중부노조 막내조합원의 결의문낭독 멋있 져?...ⓒ 중부건설노조


▲ 간판하나는 졸라 뻣뻣하게 서있네 씨발... ⓒ 중부건설노조


▲ 세영건설 김종실집앞 졸라 높아..젠장...ⓒ 중부건설노조


▲ 집에는 아무도없고 집값은 엄청비싸디야... ⓒ 중부건설노조

체불임금과 산업재해와 더불어 건설노동자에게는 숙명처럼 다가오는 고통이 다. 언제쯤이면 일한 돈 떼이지 않고 안전하게 노동할 수 있는 날이 올까?

악덕기업 세영건설은 체불임금 지급하고 노동자들에게 백배 사죄하라!!
노동부는 체불임금 근절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
노동부는 체불임금 자행하는 사업주를 사법 처리하라!!

2004.1.19 밤늦은 시간에 경기중부지역건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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