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결전 전야 이 밤, 깊어가는가 "전진" 이냐 "답보" 냐 숨죽이는 조국의 밤은 깊어가는가 자주냐 예속이냐? 통일이냐 분열이냐? 진보냐 수구냐? 스스로 개척해 가는여명의 앞길을, 간절히 바라는 땀흘려 일하는 뭇 사람들을 휩싸고 조국의 숨죽이는 밤은 깊어가는가 각자가 각자에게, 각자가 만인에게, 우리가 뭘 바라는지, 우리 힘이 어디까진지, 소풍가기 전날처럼, 시험성적 발표 전날처럼, 설레며 맘 졸이며 숨죽이는 조국산하에, 아아, 조국의 밤은 깊어가는가 깊어가는만큼 민중의 새벽은 동터오려는가 *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행동을, 한사람의 백걸음보다 백사람의 한걸음을, 구경꾼이 아니라 스스로 주인됨을, 무지렁이 백성의 참다운 하나된 힘을, 4월 15일 꼭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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