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글번호 2542번 등록 2004-05-06 11:31:48
글쓴이 국폐모 글쓴곳
제목 시민여러분께 드리는 제안문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제안 글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민모임
전화: 02-2232-4087  핸드폰: 016-218-7841 팩스: 2253-5648  e-mail: 
susu987 at hanmail.net
▩▩▩▩▩▩▩▩▩▩▩▩▩▩▩▩▩▩▩▩▩▩▩▩▩▩▩▩▩▩▩▩▩▩▩▩
▩▩▩▩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제안 글    


수신 : 시민    

발신 :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민모임 (02-2253-4087)  

내용 : 국가보안법 폐지 국회 앞 규탄집회 참여 제안 
     
연락 : 사무실 02-2253-2530,  최창우 (016-218-7841) 
     susu987 at hanmail.net ,   http//:www.antikukbo.net 


▶ 국회 앞 1인 릴레시 시위 일주년 맞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민한마당 

▶ 때 : 2004년 5월 13일 (목요일)  낮11∼12시 (비가와도 엽니다)  

▶ 장소 : 여의도 국회 앞 (국민은행 앞, 국회 앞 100m 거리) 

▶ 진행: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민모임

▶ 함께 하는 사람들 : 시민  

▶  참여 방법: 이메일이나 전화로 참여하겠다고 말해주시고 그날 오시면 됩니
다^^ 

물론, 그냥 오셔도 좋습니다. 

그날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내용을 도화지나 좀 딱딱한 종이에 써가지고 오시
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하고 싶은 분은 마음의 준비를 해오시면 좋
구요^^ 

집회 위치는 국회 앞 까지 일단 오신 후 국민은행 건물이 어디있는 지 물어보
거나 전화주시면 됩니다. 
▶▶▶ 약도: 
▶ 여의도 전철역에 내려서 국회 방향으로 걷습니다 (약 300m) ▶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 여의도 공원을 가로지릅니다 ▶ 오른 쪽 방향으로 30m 정도 걷다
가 횡단보도를 건넙니다. ▶ 국회 방향으로 400m 정도 걷습니다. ▶ 횡단보도 
건너서 100m 정도 걷습니다. ▶바로 국민은행 앞 국가보안법 폐지 시민한마당 
장소입니다.  
▩▩▩▩▩▩▩▩▩▩▩▩▩▩▩▩▩▩▩▩▩▩▩▩▩▩▩▩▩▩▩▩▩▩▩▩
▩▩▩▩ 
     
제안 취지 

1.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1. 저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시민모임』은 지난 2001년 7월 만들어진 모
임입니다. 
지난 해 5월 12일 한총련 10기 이적단체 판결 다음날부터 시작한 국회 앞 (대
법원 앞) 1인 릴레이시위가 오는 5월 13일로 만 1년을 맞습니다.
지금까지 시민들의 참여로 하루하루 이어진 【국가보안법 폐지 1인 릴레이 시
위】가 310 회를 맞았습니다. 

1. 국회 앞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국회 등 정치권과 기득권 세력에게 국
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히 요구하는 규탄집회를 열고 【시민 어울림마당】을 펼
치려고 합니다. 

노래 하는 시간이 있고 참여 시민 자유발언 시간 이 있고 17대 국회에 보내는 
선언문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1. 뜻있는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그들에게 국민의 뜻을 정확히 전달하고 국
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절차를 당장 밟기를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클 것으로 생
각합니다. 

1.  5·13 규탄 집회에 "주최하는 시민"으로 참여하는 결정을 해주시면 국가보
안법도 폐지하고 인권사회, 평화통일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날 함께 참여해서 국가보안법 폐지의 뜻을 아래로부터 모아나가자는 취지입
니다.

국가보안법 현실과 정치권의 움직임 

1. 총선이 끝난 후 수구정당 한나라당의 박근혜 대표조차 국가보안법을 개정하
겠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을 만큼 국가보안법의 운명은 목숨을 다해 가는 듯 
합니다. 

1. 그러나 여전히 공안세력은 그대로이고 한총련 학생들 수배도 그대로이며 송
두율 교수님의 차디찬 감옥생활 또한 그대로입니다. 언제 누가 또 어떤 조직
이 걸려들어 공안세력의 희생양이 될지 누가 알겠습니까? 또 언제까지 국민들
은 국가보안법에 주눅들고 살아야 합니까?  

1. 열린우리당은 경제가 우선이라고 하면서 국가보안법 문제는 뒤로 제쳐놓으
려 하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폐지 후 대체입법'(또는 개정)이라는 이상한 논
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러는 것 같긴 하지만 
한나라당 대다수가 개정론에 찬성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이 서둘러서 
자신들의 입맛에 맞춰 개정안을 통과시켜버릴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인권탄압
의 악법에다 평화통일 저해 악법인 국가보안법에서 계승할 점이 무엇이 있겠습
니까? 완전 폐지만이 대안입니다. 

1. 지금처럼 시민들이 단결하여 국가보안법 폐지의 한 목소리를 내고 힘있게 
싸우는 일이 중요한 때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보안법 완전 폐지 의견】이 대세가 되게 만들고 반드시 이번 기회에 폐
지시키도록 힘을 모을 때라고 생각합니다. 


1. 함께 5월 13일 집회 한마당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참여하지 못하시더라도 
5·13 집회를 널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

▩▩▩▩▩▩▩▩▩▩▩▩▩▩▩▩▩▩▩▩▩▩▩▩▩▩▩▩▩▩▩▩▩▩▩▩
▩▩▩

첨부 : 4월 1인 릴레이 시위 참여한 사람들

4. 1 (목)  강경용 (교육사업)
4. 2 (금)  최창우 (사회운동참여)
4. 6 (화)  최창우 (사회운동참여)
4. 7 (수)  전현준 (진보운동 참여)
4. 8 (목)  김정영 (서울시민)                        ◆ 290 회 째  
4. 9 (금)  박김해경 (대학원 다님)
4. 12 (월)  문병준 (민족문제연구소 남서지부장)
4. 13 (화)  문은숙 (경기도 파주시 주민)
4. 14 (수)  윤현식 (지문날인 반대연대 활동가)
4. 16 (금)  강순정 (통일운동가, 전 범민련 서울시 부의장)
4. 19 (월)  황보윤식  (인하대 인문과학 연구소, 천주교 인권위원회 고문) 
4. 20 (화)  최동진  (인천시민연대  평화통일위윈회 위원)
4. 21 (수)  권종술 (민주노동당 은평지구당 부위원장)
4. 22 (목)  최의왕 (인천시민)  ◆ 300 회 째
4. 23 (금)  권정기  (전일산 보건소장, 진보의련 이적단체 사건으로 형선고 
받음 )
4. 26 (월)  윤 진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27그룹)
4. 27 (화)  고 정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스탭)
4. 28 (수)  김 희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사무국장)
4. 29 (목)  김 대영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38그룹)
4. 30 (금)  김 지량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스탭)
패스워드를 입력해 주십시오. 삭제한 게시물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패스워드:    
| 목록보기 | 이전페이지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