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 아래 기사를 각 홈페이지와 카페에 올려주시기 바랍니 다. 더 이상 철거용역깡패가 활개를 치지 못하도록, 더 이상 힘없는 우리 빈 민, 철거민들을 짓밟지 못하도록, 더 이상... ☞ 참세상 원문 기사 바로가기 ☞ 폭력침탈현장 영상보기 《옮긴 기사 내용》 이 영상은 8일 풍동 골리앗 침탈 상황을 철대위에서 직접 촬영하여 제공한 것 입니다. <9일 새벽 3시까지의 상황> * 5월 7일 17시 30분경. 주변상황을 둘러보러 나간 풍동철대위 김00 씨가 근처 동사무소에 숨어있던 용역깡패 15명에게 붙들려 소화기와 몽둥이, 군화발 로 무차별 폭행을 당한다. 의식을 잃은 김씨를 동사무소 안으로 질질 끌고 들 어가서 다시 폭행한다. 뒤늦게 도착한 경찰은, 쓰러진 김씨를 둘러싸고 있는 용역깡패들에게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다.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하잖아? 아무래도 동사무소와 경찰이 용역깡패들과 사전 에 힘을 모은 게 분명하다. 김씨는 앰뷸런스에 실려 가던 중 깨어나 도망친다. 경찰이 김씨를 체포할까봐 겁이 난 것이다. 실신할 정도로 폭행을 당한 사람이 경찰이 무서워 도망쳐야 하다니, 뭔가 잘못 됐다. * 다음날(8일) 새벽 3시 30분 쯤. 용역들이 들어오기 시작. 4시부터는 용역 쪽 에서 새총으로 쇠구슬을 쏘기 시작한다. * 5시, 철갑으로 무장한 포크레인 두 대가 공격해 온다. 철거반이 공격을 시작 하자마자 바로 철대위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본체만체한다. 오히려 풍동 이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고 달려온 시민과 기자들을 입구에서 가로막을 뿐이 다. * 6시, 철거반 쪽에서 전봇대를 골리앗 쪽으로 쓰러뜨리고 주변에 불을 지름. 용역 깡패들이 새총과 화염병을 던지며 공격한다. 철대위 아주머니 한 분이 얼 굴에 쇠구슬을 맞아 피투성이가 되었다. 골리앗 안에 화염병이 떨어져 화재발생. 한 사람 몸에 불이 붙었다. 긴급한 상 황이다. * 낮부터는 포크레인에 커다란 H빔을 달고 공격. 용역 쪽에서 화약품으로 보이 는 상자들을 봉고차로 몰래 싣고 오는 게 보인다. * 용역 깡패들은 새총과 돌, 화염병에다가 화학약품까지 사용해서 공격해 온 다. 아주머니들과 할머니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 * 포크레인에 10미터짜리 굵은 철근을 달고 사람을 향해 휘저어 댄다. 이것은 사람이 죽어도 상관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런 모든 상황을 뻔히 지켜보고도 가만히 구경만 하는 경찰은 명백히 직무유기다. 왜 경찰이 보고만 있냐는 질문을 하자, 그곳 담당자라는 경찰이 “합리적으로 해결해야지요. 민주경찰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라고 웃으며 말한다. 사람을 죽이려드는 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게 민주경찰인가! 2004.05.09 15:05:55 참세상방송국 cast at 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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