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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절대 협상테이블에 올리지 말라! 스크린쿼터제 현행 유지 촉구하는 긴급 결의문 발표! 전 세계 57개국 400여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초, 최대규모의 국제회의 ‘제 3 차 국제문화전문가단체(CCD) 서울총회’가 6월 4일, 드디어 최종선언문을 채택 하는 중요한 3일째를 맞이하였다. '성공적인 조직과 국제적 연대, 그 목적달성을 위해'란 주제로 마련된 마지막 패널토의는 CCD 국제운영위원회 대표 로베르 필롱과 제 3차 국제문화전문가단 체(CCD) 서울총회 코디네이터이자 세계문화기구를 위한 연대회의(KCCD) 집행위 원장 양기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패널 토의에서 로베르 필롱은 각 국가별로 문화/외교/통상 장관들에게 반드시 다음과 같은 전언을 전할 것을 촉구했다. 즉, 2005년 9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문화협약이 채택될 때까지 문화내용은 절 대 협상테이블에 올리지 말 것, 문화가 포함된 내용은 절대 사인하지 말 것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중요한 시간은 이은 '한미투자협정저지와 스크린쿼터 지키기 영화인 대책위' 부집행위원장이 긴급결의문을 발표한 순간이었다. 이은 부집행 위원장은 CCD 서울총회에 참가한 문화예술인을 대표해 '한국의 스크린쿼터제 현행 유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긴급 결의문을 제안하였고, 결의문은 57개 국 400여 문화전문가들의 만장일치로 채택되었다. 또한 이날, 총회의 핵심 결과물인 최종선언문 및 행동강령을 채택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최종선언문 초안을 토대로, '무역협상'이라는 말 대 신 좀더 구체적으로 'WTO와 양자간 협상에 대항해야 한다'는 내용을 삽입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팽팽한 논의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채택된 최종선언문 은 수정과 보완작업을 거쳐 오늘 4일 10시에 4개국 언어로 낭독될 예정이다. 토의가 끝난후, 총회 참가자들은 청와대 만찬에 참석하였다. 노무현 대통령의 따뜻한 환대와 우리의 가락이 어우러진 자리가 마련되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환영사에서 '생물의 종의 다양성이 서로의 존립을 위해 중요하듯 서로의 문화 가 공존하고 발전하는데 문화다양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CCD국제운영 위원회 대표 로베르 필롱은 답사에서 오늘날 한국이 좋은 영화로 국제적 성과 를 달성하는 등의 다양한 문화적 성과는 정부의 정책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방증하며, 각국의 문화전문가들이 한국의 스크린쿼터제를 주시하고 있음을 언 급하였다. * 제3차 국제문화전문가단체 서울 총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kccd.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3차 국제문화전문가단체 서울총회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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