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파업 21일차를 맞이 하였습니다...
cmc의 의료원장신부가 성실교섭을 회피하고...힘없는 노동자를 탄압하고...핍
박하고... 이제는 공권력에... 개인사유재산까지...건들이겠다니...
이게 어디 가톨릭 이념에 맞는 행동이라고 보십니까...
어떻게 신부들이 이렇게 보통사람은 생각치도 못한일을 자행하고 있는지...
정말...그들이 사제라는 것에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더욱이....환자를 볼모로 싸우고 있는 것은 저희가 아닙니다...
환자를 볼모로 저희를 협박하는 것은 의료원측입니다...
환자의 눈과 귀를 막고...저희의 호소를 막고...사측의 말만 듣게 하여...
우리로 하여금 질탄을 받게하고...
어떻게 그렇게 그들은 사제라는 탈을 쓰고...이다지도...악랄한 일을 할 수 있
을까요...
2년전 의사파업때조차...가만히 있던 그들이...의사파업이 6개월간 지속되었음
에도 불구 하고...불난집 건너 불구경하듯이 구경하고...오히려..그들을 도왔
던...그들이...이제는 노동자가 자신의 권리를 찾으려고 발버둥을 치려고 하는
데...우리를 불구덩이에 몰아 넣고 있습니다....
그들이...진정....불쌍한 백성들을 위한 사제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노동자는 힘 없는 연약한 백성입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여...
예전의 노예가 지금은 노동자라구여...
그렇지만..예전의 노예는 그저...인권없이...일만 했지만...노동자는 다릅니
다..
우리는 우리의 권리를 찾기위해...끝까지 싸울 것이며...
어떠한 핍박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진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인권을 버리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우리를 탄압하는 의료원의 무자비한 의료원장에 맞서 끝까지 투쟁할 것
입니다...승리의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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