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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2943번 등록 2004-08-04 12:11:37
글쓴이 정립지부 글쓴곳
제목 (투쟁보고)정립회관 민주화를 위한 점거농성 44일째(8. 4)보고합니다.ㅣ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지부장 : 김재원 /∙주소 : 서울 광진구 구의동 16-3 정립회관내 / 
www.bokji.nodong.net  
∙받는 이 : 각 언론사 노동담당 기자, 사회복지관련 기관, 인권단체, 노동단
체
∙제목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문의 :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정립회관지부, 김재원지부장 (02-446-
1237)


정립회관의 민주적인 운영을 향한 
한 걸음, 한 걸음
Ⅰ. 투쟁일정 
  8. 3   광진구청 주재  노․사․공대위 정립회관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 
        정립회관장 집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Ⅱ. 투쟁보고 
  1. 광진구청 주재  노․사․공대위 정립회관 사태해결을 위한 교섭 
  노조측 2인과 공대위측 3인, 사측 4인, 부구청장, 근로감독관, 생활복지국장
이 만나 오전 11시에 광진구청에서 정립회관 사태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
였다. 우리의 요구안인 관장 퇴진, 관선이사 파견, 정립회관발전을 위한 특별
위원회 구성, 노조에 대한 부당징계 철회와 고소고발 철회를 전달했고 사측은 
우리의 요구안에 대해 주로 반박하였다. 반박 자체가 그들의 요구안이었다. 광
진구청은 앞으로 정립회관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
고 밝혔다. 
  2. 정립회관장 집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정립회관장 집앞에 도착했을때는 오전 11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다. 낮 시
간이라 지나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1인 시위를 굳세게 진행했다. 선전물
을 나누어주고 선전물에 나와 있는 관장이 사는 집을 알려주었다. 어떤 분은 1
인 시위를 하는 광경을 여러 번 봐서 잘 알고 있는 듯했고 선전물을 받은 몇 
분은 왜 1인 시위를 하고 있는지를 묻기도 했다. 어느 할머니께 선전물을 드리
며 간단하게 설명을 드렸더니 요즘 어느 직장에 가나 정년을 지키는데 관장은 
왜 그런 짓을 하느냐며 되묻기도 하셨다. 더운 데 애쓴다고 말해주는 주민들
을 비롯해 우리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주민들이 있기에 오늘 투쟁도 더욱 힘
을 내며 할 수 있었다.     
  3. 지지방문
  전국문화예술노조 세종문화회관지부 간부동지 두 분이 지지방문을 오셔서 투
쟁기금을 전달하셨고, 조합원동지 친구분이 지지방문을 오셨다. 
 
Ⅲ. 투쟁계획 및 행사공지
    - 8. 4  정립회관장 집앞 1인 시위 및 선전전 진행
          보건복지부 행정조치 철회를 위한 한국자활후견기관 노조 총력투쟁
집회 연대
          오후 2시,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2004. 8. 3.
서울경인사회복지노동조합 한국소아마비협회 정립회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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