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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ng of Peace : 평화의 노래를 들어라 http://asiapeace.net [asiapeace] 2004 815 반전부산대회 안녕하세요. 2004, 815 반전부산대회 사무국(051-553-1965) 홍보팀입니다. 지난해 8,15 반전서울대회에 이어 부산에서 대회(8/13~15)를 준비하고 있습니 다. 미국의 명분없는 이라크 침공에 어이없는 목숨들이 스러지고 있습니다. 한편, 속속 이라크에 서 철군을 단행하는 국제적 흐름에 반해 노무현 정권은 여전히 파병철회불가 를 고수하고 있 습니다. 우스갯말로 우리는 전후세대가 아니랍니다. 지금 이 시각에도 전쟁이라는 극단 적인 폭력에 이유도, 명분도 모른 채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으니까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004, 815 반전대회에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그리고 조직위원으로 대회에 참가해 주십시오. 주변의 뜻있는 분들과 함께 말입니다. ************************************************ 2004 8.15 반전부산대회 기 획 안 <제안 검토용> 작성: 동아시아반전회의 운영위 반전부산대회 사무국:부산시 동래구 명륜2동 65-35 4층/ T:(051)553-1965 / E- mail:asia-antiwar at hanmail.net 1. 반전대회를 기획하며 누구를 위한 파병인가! "나는 죽고 싶지 않다." 이 간절한 외침을 대한민국 정부는 외면했다. 故 김선일 씨 주검 앞에 흘린 분노의 눈물을 반전(反戰)의 구체적인 행동으 로- 1. 6월 22일 새벽 이라크 민중의 죽음처럼, 고(故) 김선일 씨의 죽음은 연민 과 분노로 우리의 가슴을 울렸다. 이 죽음은 파병 주장자들에 의해 유도된 명 백한 학살이었다. 이윤수탈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자본과 학살 동조자들이 이라 크 민중에게 저지른 학살의 대가를 왜 시퍼런 젊은이의 주검과 맞바꿔야 하는 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파병인가! 이제 우리는 깨달아야 한다. 고(故) 김선일 씨 의 죽음이 그릇된 보복 학살이듯이 이라크 민중들 역시 9.11 테러 이후 미국정 부의 조작된 보복심과 거짓 평화논리에 의해 학살당하고 있다는 것을, 나아가 이 명분 없는 전쟁에 노무현 정권은 동조자가 돼 고(故) 김선일 씨를 학살 방 조했다는 것을, 우리는 이라크 전쟁이 빚은 숱한 주검들 앞에서 전범자, 학살 자들의 심판을 결의해야 한다는 것을. 2. 이미 경험했다시피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제국주의의 영토 수탈전이었고, 목적은 언제나 독점자본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 자본주의 국가경쟁체제는 공 황이 순환될 때마다 '전쟁'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곤 한다. 과거 자본 주의 국가권력들은 파시즘( 전체주의)과 나치즘( 국가주의/민족주의)같은 폭력 적인 이데올로기로 전쟁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민중을 기만해 왔다. 그때마다 그들은 항상 '국익'을 주장했다. 오늘날 신자유주의 세계독점자본은 이윤쟁탈을 위해 또 다시 침략전쟁을 반복 하고 있다. 부시는 미국의 핵심 군산복합체 기업의 이사이기도 하며, 이들 독 점 기업가들로부터 정치자금을 지원받아 대통령이 되었다. 따라서 부시가 생각 하는 미국의 '국익'은 바로 이들 금융자본과 석유자본, 군산복합체의 이익인 것이다. 있지도 않는 생화학무기 제거를 공언하며 저지른 이라크 침략은 미국 자본과 정치권력의 결탁이 낳은 극단적 폭력이다. 3. 노무현 정권 역시 '국익'을 내세워 파병을 고집하고 있지만, 이는 국익이 아니라 소수 기업의 이익을 국가 차원으로 확대해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파병 에 동조하는 국회의원들이 주장하는 국익 또한 소수 자본가의 이익을 말하는 것이다. 열린 우리당과 노무현 정부는 소수 자본가를 위해 피의 제단을 쌓고 여기에 자국민을 내다 버리고 있는 것이다. 생산대중(국민)의 처지에서 보면 우리는 전혀 의도한 바 없음에도 부도덕한 침략전쟁에 동조자가 된 셈이고, 세 금을 엉뚱한 데 쏟아 부은 꼴인 것이다. 이런 식으로 국방비를 사용한다면 우 리는 세금내기를 거부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이라크 재건사업에서의 이익을 주장하지만 이는 실익이 없는 것이 이미 판명되었다. 따라서 이라크 침략전쟁 은 일말의 명분도 없으며 오히려 세계 민중을 언제든지 자본의 이익에 따라 학 살 할 수 있다는 증거에 다름 아니다. 나아가 노무현 정권이 국제사회에서 한 반도의 평화를 주장하려면 당장 이라크 침략 전쟁부터 거부하고 저지해야 한 다. 그렇지 않다면 스스로 허울뿐인 평화를 주창하는 것이며 이는 위선이다. 4. 2차 세계대전을 경과하면서 등장한 핵무기는 강대국 간 전쟁은 상호 억제하 고 있지만, 약소국 민중들을 향한 일방적인 착취와 학살의 무자비한 카드가 되고 있다. 핵 카드는 인류전체의 생명을 좌지우지하는 반인륜, 반생명, 반환 경, 반이성의 재앙으로 가는 로드맵(Road Map)이다. 5. 우리는 이라크 파병을 결사적으로 반대해야 하며 이러한 침략과 학살을 저 지르는 자들을 전범자로 규정하고, '이라크 점령 중단, 파병철회'를 위해 싸워 야 한다. 따라서 전쟁 반대, 파병반대는 감상적인 촛불시위, 추모집회 따위로 경도돼서는 안될 것이다. 반전운동은 국민적 청탁운동이 아니라 생산대중이 생 존과 평화를 위해 독점자본과 침략전쟁의 기획자들을 '전범자'로 규정하고, 역 사와 민중의 이름으로 그들을 처벌하는 운동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제 반전운 동의 가야할 길을 분명히 하고 전민중적 저항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6. 우리는 2004년 815반전대회를 이와 같은 취지로 개최하고자 한다. 우리는 2004년 815 반전 부산대회를 통해 신자유주의반대, 반전평화를 기치로 직접행 동을 벌여나갈 것을 전 민중에게 호소한다. - 생산대중의 노동을 전쟁물자 생산과 운송에 사용되도록 허락하 지 말자! - 전 세계 민중을 야만적인 학살의 대상에서 해방시키자! - 국민적 청원운동만으로는 전쟁반대 파병반대를 관철시킬 수 없 다. 그들은 우리의 청원에도 불구하고 지금 전투병 파병을 결정하고 학살자의 협력자로, 전범자로 남고자 한다. 직접행동으로 이를 저지하자. 전범처벌 민중법정을 개최하 자. 2. 조직체계 주최: 2004 8.15 반전부산대회 조직위 주관: 동아시아반전회의 실무: 사무국 3. 프로그램 1) 공식프로그램 (1) 반전포럼(기획담당: 윤웅태) 일시: 8월 13일(금) 저녁 7시~11시 장소: 부산대 내 실내(섭외중) 포럼성격: 실천내용과 방법을 제출하는 포럼 제안하는 주제(현재): 1. 북핵문제, 2. 미군재편(기지) 문제 (일본에 서 입장을 가지고 두 가지문제에 대해 발표함) 진행방식은 준비된 발제문을 낭독(순차통역) (2) 민중법정설치를 위한 토론회(기획담당: 윤웅태) 일시: 8월 14일(토) 오후 1시~4시 장소: 부산대 내 실내(섭외중) 취지: 이라크 점령중단, 파병철회를 위하여 /10월 한국민 중법정 공청회를 위한 사전 프로그램으로서 일본참가자 - ICTI(이라크 전범 민중법정) 소개와 파병철 회에 대해 동아시아반전회의 입장으로 발표할 계획 (3) 반전평화콘서트(기획담당:우창수) 일시: 8월 14일(토) 저녁7시~11시 장소: 부산대 내 취지: 문예프로그램으로서 대중의 관심과 참여 유도 (4) 8.15반전대회(기획담당:윤웅태) 일시: 8월 15일 오전 9시~11시 장소: 부산대 내 실내(섭외중) 취지: 구체적인 공동실천행동 결의 (5) 8.15반전퍼레이드(기획담당:우창수) 일시: 8월 15일 오후 2시~5시 장소: 부산대 정문 2) 자율프로그램(기획담당:변현주) 조직위 참가단체 기획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 참가하실 경우 기획안을 제출해 주시고, 단체 실무는 자 율프로그램 담당자와 긴밀히 소통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참가단체 테마 토론회 일시: 8월 14일 오전 9시~12시 장소: 추후 협의 (2) 연대마당 일시: 8월 14일 오후4시~6시 장소: 추후협의 연대마당은 작은 콘서트 / 영상/ 캠페인 /전시 등 다양하 게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4. 예산안 수입(최소) 1,500만원 -> 한국 조직위 : 개인 30명(최소) * 10만원 = 300만원 / 일본 조직위 개인 10만원 단체 20 곳 * 10만원 = 200만원 (참가단체 회원 이라도 회원개인이 대회참가할 경우 참가비 별도) -> 행사후원(참가는 못하지만 후원하는 방식) : 100 * 1만원 = 100 만원 -> 참가비(숙박비포함) : 부산 2만원* 200명 = 400만원 / 부산외 2 만원 * 100명 = 200만원 / 일본참가자 2만원 -> 특별후원 -> 재정사업 : 공식 참가 T 판매 - 300벌 * 1만원 = 300만 원 지출(최대) 1,300만원 < 공식프로그램 추후 따로 예산 산출해야 함> -> 반전 캠페인 및 민중법정 서명운동 : 8번 * 3만원 = 24만원 -> 지역간담회(3곳) : 30만원 -> 기자회견 등 : 20만원 -> 사무국 운영비(1개월) : 종이(10만), 전화비(15만), 활동비(10 만), 복사기, 프린트 등 집기 유지비(10만), 사무공간운영비(10만) = 55만 -> 홍보비 : 포스트 제작비(50만원), 홈페이지 제작비(50만원), 홈 피 개통 및 운영비(6만원), 각 종 홍보, 행사 현수막 제작(30만원), 깃발(4만 원), 선전물(10만원), 유인물(20만원), 기자간담 회(5만원) = 175만원 -> 재정물품제작비: 대회 공식 T 제작(4,500원* 300벌=135만원) = 135만원 -> 행사비 : 문화제(엠프 80만원+50만원), 반전대회(엠프 80만원+ 20만원), 토론회 자료집 또는 홍보책자(유인물)(3종 * 20만원 = 60만원), 청소년교류(10만원), 운반비(30만원) = 330만원 -> 통역 : 프로그램 통역 2명 * 10만원 * 3일 = 60만원 -> 통역지원단 교통비 및 식비 : 10만원 -> 의전비(식대포함): 10만원 -> 숙소(일본/내빈) : 2박 * 50,000 * 10방(2, 3인용) = 100만원 -> 기숙사 대여비 : 2박 * 30만원 * 40방(2인용) = 240만원 -> 예비비 = 100만원 <프로그램 일정표> <별첨> 동아시아반전회의 (Eastasia Antiwar Council) 소개 2003년 미국의 이라크 침공, 북핵 문제로 불거진 한반도 위기 상황이 동아시 아 반전회의 구성배경이었다. 신자유주의 아래 21세기 새로운 냉전구도에 의 해 구축된 한반도의 위기는 곧 동아시아 지역 전체의 위기이다. 따라서 세계민 중의 국제연대행동은 더욱 절실해 졌다. 오사카. 동경에서(5월) 열린 국제반전 집회에서 '동아시아반전회의'구성이 제안되었다. 이어8월 15일 2차 세계대전 종전일을 기점으로 2003-8/15반전서울대회가 열렸고, 이 대회의 결의와 성과 는 '서울선언'에 담겨있다. 현재 동아시아반전회의는 한국과 일본에서 시민대중들과 함께 부시정권의 이 라크 점령 반대와 한국/일본군 파병철회를 위해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공동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동아시아반전회의 주요사업 (1)반전포럼: 반전 국제연대의 주요테마를 선정해 실천과제와 방법을 공유하 는 토론 광장 (2)반전대회: 2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8월 15일을 반전대회 일로 정착시킨다. (3)반전캠프 및 예술제 : 8월 15일을 전후로 반전캠프와 예술제를 진행해 일회 성 집회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반전과제를 심화하고 대안을 체화하는 민주 적/문화적, 행동연대를 구축한다. 2003년 6월 16일 <동아시아반전회의> 제안자 강미성(노동자), 국순옥(교수), 김병균(종교인), 김상기(교수), 김수행(교 수), 김재열(종교인), 김준근(노동운동), 김지수(문화예술), 김진균(교수), 김 희진(문화예술), 남궁원(노동운동), 문정현(종교인), 박규정(노동자), 박미영 (문화예술), 박인조(노동자), 밝남희(문화예술), 백형록(노동자), 변현주(문화 예술), 서창호(교수), 신석준(정당인), 안윤길(노동자), 연영석(문화예술), 오 세철(교수), 우창수(문화예술), 유미희(문화예술), 윤문호(노동자), 윤웅태(노 동자), 이광우(교수), 이규환(교수), 이동구(노동자), 이성민(문화예술), 이성 재(노동자), 이은진(문화예술), 이정택(종교인), 이종수(교수), 이현식(문화예 술), 이형로(노동자), 임태성(문화예술), 정석규(노동자), 진 관(종교인), 채 의수(학생), 천영숙(문화예술), 하재명(사회운동), 홍근수(종교인), 홍웅식(빈 민운동), 황선길(강사), 황정아(문화예술) (이상 47명 가나다 순) <동아시아 반전회의> 제안서 - 동아시아반전회의 구성을 제안하며 1) 문제의식 20세기 말에 닥친 현실 사회주의의 실패는 자본주의 시장 지배질서를 세계 적 상황으로 받아들이게 만들었습니다. 오늘날, 자본에 의한 글로벌라이제이션 은 개인의 이윤추구를 위한 시장주의가 삶의 일반논리인 것처럼 사회/문화 전 반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논리는 이제 전 인류적 조건이 되고 있습 니다. 결국, 개인주의에 기반 한 시장경제주의는 기왕의 독점적 자본 카르텔 유지를 위해 실업과 해고를 일상적인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국가간, 인 종간, 계급간 대립은 오히려 확대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20세기 전반에 걸 쳐 진행돼 온 이데올로기 대결의 틈바구니에서 형성된 군수산업자본의 이해와 패권적 국가경제이기주의로부터 비롯되는 것입니다. 지금, 세계 독점자본은 세 축의 냉전지대를 중심으로 대립구조를 형성시키고 있습니다. 최근 미/영 연합국의 도발이 자행되고 있는 이라크를 중심으로 하 는 중동 걸프 지역이 이러한 냉전의 한 축이라면, 또 한 축은 오랜 역사적 배 경이 형성시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분쟁지역입니다. 그리고 2차 세계 대전 종전과 함께 구축된 한반도의 남북간 대결구도로 발생한 동아시아 지역 이 또 한편의 축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북(조선)핵 문제로 불거진 북/미간의 군사적 갈등은 한국, 일본, 중 국, 러시아 등 인접 국가들의 군비경쟁을 심화시킬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일 본은 진작부터 북 핵을 빌미로 통칭 주변사태법(유사입법)이라 불리는 법안을 통해 자위대의 자유로운 군사행동을 법제화하고 있으며, 한국은 말할 것도 없 이 중국, 러시아 등의 국가들 또한 이후 진행되는 상황에 따라 어떤 군사전략 을 취하게 될지 알 수 없는 지경이 돼 가고 있습니다. 이북의 대미전략과 미국 의 패권적 비핵화 전략이 정면충돌하는 지금의 한반도 상황은 이후 동아시아 전반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근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반도 긴장은 곧 바 로 동아시아 전체 긴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한반도의 분단구조는 이 지역 민중들의 의지로 형성된 것이 아니라 2차 세계대 전이라는 지난 시기 제국주의 국가간 대결구도가 강제한 역사적 산물입니다. 그러나 미국을 비롯한 분단구조 원인제공자인 독점자본국가들은 한반도의 긴장 을 완화시키고 항구적 평화체제를 형성시킬 어떤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 다. 오직 세계 민중의 반전과 평화를 향한 노력과 연대만이 이 지역 군사대결 구조를 청산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한반도의 구체적인 긴장 상황을 전 세계 반전 운동가들이 주목하 길 요청하며, 전쟁 기도 분쇄를 위한 "동아시아 반전회의" 구성에 함께 해 주 기를 호소합니다. 따라서 "동아시아 반전회의"는 동아시아 지역의 반전 운동가 들이 일차적인 주체가 되어야겠지만, 반전국제연대망 형성을 위해 전 세계 반 전 운동가들이 함께 해 주기를 바라며 "동아시아반전회의" 구성을 제안합니다. 2) 관 점 2-1) 반전운동에 대하여 (1) 우리는 반전운동이 반제/반 자본/반핵 평화운동의 전망 속에서 진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우리는 반전운동이 반세계화운동과 분리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우리는 반전운동의 궁극적인 목적이 비무장지대의 전 지구화에 있어야 한 다고 생각한다. 2-2) 국제연대에 대하여 우리는 오사카/동경 반전국제연대집회에서 채택된 '동경선언'을 주요 반전국제 연대 과제라고 인식하고 이를 공유/연대한다. 3) 조직구성(안) 3-1) "동아시아반전회의"는 국내외 반전단체 및 개인에게 제안하고, 제안에 동 의하는 개인이 회원으로 참가를 결의하는 반전운동가 네트웤을 전망한다. 3-2) 준비위원회 단계를 거쳐 2003년 8.15 반전대회를 통해 정식 회의를 구성 한다. 3-3) 지역(국가)별 '위원회'를 기본 단위로 한다. (예. 동아시아반전회의 한국위원회, 동아시아반전회의 일본위원회 등) 3-4) 회원은 매월 정기적인 연대기금을 적립한다(기금은 지역별 조건에 맞게). 4) 사업(안) 1995년 2차세계대전 종전 50주년을 기념하며 시작된 '아시아 연극인 페스티 발'(1회 한국 서울/부산, 2회 한국 부산, 3회 일본 야마구치)을 반전연극 페스 티발에서 반전문화제로 확대해 "동아시아 반전평화문화제"로 정례화 시킨다. 이는 기왕의 반전국제연대운동으로 진행된 예술 운동가들의 성과를 발전적으 로 수용하기 위함이다. "동아시아반전평화문화제"를 "동아시아반전회의"의 주 요 정례사업으로 설정해 매년 지역(국가)을 순회하도록 하며 다음의 세 가지 를 문화제 기간 중에 진행한다. (1) 반전포럼: 반전국제연대의 주요 테마를 선정해 실천과제와 방법을 공유하 는 토론 광장 (2) 반전대회: 2차 세계대전 종전일인 8월 15일을 반전대회일로 정착시킨다. (3) 반전캠프 및 예술제: 8월 15일을 전후로 반전캠프와 예술제를 진행해 일회 성 집회 중심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반전과제를 심화하고 대안을 체화하는 민주 적/문화적 행동연대를 구축한다. 5) 연대기금 운용(안) 5-1) 반전대회 기간 중 조성된 연대기금의 지원사업을 확정하는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동아시아반전평화문화제 및 반전국제연대관련 각 종 사업에 사용되도 록 한다. 5-2) 연대기금은 지역(국가)별로 조성하고 대회 기간 중 총합해 지출을 편성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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