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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3172번 등록 2004-09-30 14:36:01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글쓴곳
제목 반전평화공동행동(준) 뉴스레터 17호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


10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은 매우 중요한 시기에 열립니다.
지금, 이라크는 미국에게 베트남과 같은 수렁이 되고 있습니다. 
조지 부시의 침략이 작년 3월에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1천 명 이상의 
미군이 이라크에서 사망했습니다. 사망자 140명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가, 
조지 부시가 의기양양하게 “주요 전투 종료”를 선언했던 2003년 5월 1일 
이후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재 하루 평균 87건의 저항세력의 미군에 대한 
공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라크 상황은 매우 심각한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제프리 화이트 미 국방정보국 전직 애널리스트는 시사주간지 <타임> 
최신호(9월 27일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라크 내 “저항 세력의 규모는 
… 10만 명에 이를 수 있다”며 “이는 절대 작은 규모가 아니다”고 
지적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군들이 “진입할 수 없는” 이라크 내 지역인 ‘이라크 해방구’
가 점점 늘어나 현재 36개의 도시가 미군으로부터 “해방”됐습니다. 
수니파 거점지역인 팔루자를 비롯해 사마라, 라마디, 바쿠바, 수도인 
바그다드 지역까지 저항세력의 통제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병사들의 불만(반부시 정서)도 켜켜이 쌓여가고 있습니다. 미국 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에 의하면, 이라크의 미군 병영에서 요즘 인기 
있는 영화는 <화씨 9/11>이라고 합니다. 나자프에 배치된 미군 병사는 
“동료 병사들은 이라크와 부시에 치를 떨고 있다”면서 “나랑 얘기해 본
 10명 중 9명은 인물을 보지 않고 무조건 부시 반대편 후보에 표를 던지겠다고
 했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반부시 정서는 이라크의 미군들에게서도 
광범위하게 존재합니다!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현재, 10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은 미국 워싱턴과 유럽 집중으로 영국 런던,
한국의 서울과 부산에서 열립니다. 미국과 영국, 한국은 이라크 파병 규모 
1, 2, 3위의 국가들입니다. 
미국 워싱턴에서는 “백만 노동자 행진”이 열립니다. 미국 전역에서 
워싱턴으로 모이기 위해 각 지역의 학교와 사무실, 공장, 교회, 마을, 클럽 
등에서 버스를 예약하고 있습니다. “백만 노동자 행진 조직위원회”는 
“전쟁이 아니라 일자리와 노동자의 권리를!”, “지금 당장 군대를 귀환시켜라!”
, “이라크 점령을 중단하라!”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부시의 이라크 점령과 복지 삭감에 항의해 워싱턴으로 집결하자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영화 <리쎌 웨폰> 시리즈에 출연했던 배우 데니 글로버는 “우리는 대통령 선거
 전과 그 후에도, 노숙자와 실업자들을 위한 정의를 쟁취할 때까지, 즉각 군대를
 철수시킬 때까지 행진을 조직해야 합니다. 10월 17일 거리로 나오십시오”라고
 호소했습니다. 
데니 글로버는 지난 “3·20 이라크 침략 1주년 전 세계 반전행동” 
샌프란시스코 시위에도 참가해 “부시를 탄핵하자!”라고 외치며 행진에 
참가했었습니다.
유럽에서는 영국 런던에서 유럽사회포럼 폐막 반전 행진이 있습니다. 
영국전쟁저지연합은 10월 17일이 “부시와 군대를 물러가게 할 시간”이라며 
부시의 전쟁을 저지하기 위한 시위를 적극 조직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노무현 정부는 자이툰 부대 파병에 이어 공군까지 추가 파병하려 하고 있습니다. 또한 파병 연장 동의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22일 이라크 점령 동맹군의 아파치 헬기와 전투기의 삼엄한 엄호를 받으며 자이툰 부대가 아르빌에 도착했습니다. 이동 중에 2건의 폭발물이 발견됐으며, 이동 도중 “총 40회의 적대행위가 있었고 동맹군 6명이 사망하고 103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이는 자이툰 부대가 언제든지 이라크 저항세력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한국의 반전평화 세력은 “이라크 점령 중단”과 “파병 한국군 철수”를 
요구하며 운동은 건설해야 합니다. 
10·17 행동은 노무현 정부의 파병 강행에도 불구하고 반전평화 운동의 
건재함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10월 17일 국제공동반전행동을 함께 합시다.
* 포스터와 리플릿이 필요하신 분들은 추석 이후에 연락 주십시오. 
 
 
현재까지 46개의 단체가 10·17 행동을 후원해 주셨으며, 총 단체 후원금은 
약 190만 원입니다. 개인 후원은 254명이 넘었습니다. 총 개인 후원금은 
약 110만 원 가량입니다. 후원해 주신 단체와 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노동당 강동갑지구당 창당대회와 전교조 서울본부 동부지회 
교사아카데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추석 귀향 선전전 등등을 통해 
약 30만 원 가량을 모금해 주셨습니다. 모금해 주신 분들과 모금을 
적극 조직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10·17 행동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약 1천만 원의 재정이 필요합니다. 
10·17 행동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신문 광고와 같은 
홍보 활동과 당일 집회 무대 및 음향 대여 등에도 많은 비용이 듭니다.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단체와 개인 들의 후원 및 후원 조직을 호소드립니다.

단체 후원
(노동조합) 전국언론노동조합, 공공연맹, 대학노조 한국외국어대지부, 
민주택시노조 맹호운수지부, 건설엔진노동조합 유신지부, 
전교조 서울지부 공립중서부지회, 전교조 서울지부 공립성북지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남동지구협의회, (학생) 고려대 동아리연합회, 
고려대 사범대학생회, 고려대 사범대노래패 함성, 고려대 한국사회연구회,
명지대 반전평화모임, 서울대 사회대학생회, 인천대 신문사, 
한국외국어대 민중미학연구회, 전쟁반대 파병반대 한성대대책위원회, 
성공회대 사회과학부학생회, 서울여대 노래패 소리마당, 적극적 평화행동, 
(청소년) 우리 스쿨, 청소년 반전모임, (정당) 민주노동당 서대문을지구당, 
민주노동당 은평지구당, 민주노동당 중랑갑지구당, 민주노동당 송파을지구당,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민주노동당 명지대 학생위원회,
 민주노동당 기아자동차 화성현장분회, (시민사회단체) 나와 우리, 
동성애자 인권연대, 청소년을 위한 철학교실 ‘나다’, 
평화를 가꾸는 사람들, 서대문 반전평화공동행동, 학벌 없는 사회, 
구속노동자 후원회, 기독청년 의료인회, 인터넷 커뮤니티 ‘레즈’, 
반전평화원주연대, 전태일 기념사업회, 풀무질 서점, 성공회 원주 나눔의집, 
민주화실천 가족운동협의회, 민주화 실현을 위한 교수협의회, 
광주전남 인도주의실천 의사협의회, 반미 청년회 등 46개 단체

개인 후원 가명현, 강경숙, 강미화, 강수미, 강영혜, 강정인, 강한서, 
강헌구, 고경숙, 고승우, 고용석, 고은이, 곽동기, 권로운, 권재영, 권정란,
 김 경, 김 영, 김가연, 김강, 김광수, 김근영, 김동구, 김동중, 김만수, 
김민, 김보람, 김봉현, 김석진, 김선자, 김세원, 김수진, 김연정, 김영진,
 김용민, 김용석, 김우석, 김은영, 김은정, 김인숙, 김재민, 김재훈, 김정숙, 
김주혁, 김지애, 김지태, 김지현, 김지현, 김진길, 김진석, 김진영, 김진호, 
김태곤, 김태훈, 김한옥, 김해영, 김향숙, 김혁준, 김현석, 김형섭, 김화종, 
김희영, 남성우, 노영훈, 노재원, 노진아, 노현승, 도한록, 류성영, 류성현, 
류주현, 문민수, 문세현, 민광식, 박건희, 박근희, 박랠프, 박모은, 박민영, 
박병건, 박성렬, 박성임, 박성준, 박소현, 박영식, 박은영, 박정숙, 박준규, 
박지연, 박지훈, 박철균, 박태규, 박태성, 박한식, 박현정, 박혜원, 박희만, 
배향미, 백은진, OOO, 서소현, 설성윤, 성치현, 손애라, 송 샘, 송승현, 
송호진, 신강수, 신명호, 신재광, 신정환, 신진수, 신현국, 심재용, 심재화,
 심정보, 안명찬, 안병철, 안정우, 안정훈, 안종선, 안혜림, 양성휴, 양이태,
 양재규, 엄숙희, 엄정순, 염승훈, 염윤돌, 오상순, 오세일, 오정숙, 오주섭,
 왕 선, 우이호승, 원정화, 위연상, 유병규, 유종열, 유지현, 유지희, 유진갑,
 육영화, 윤남진, 윤수연, 윤영학, 윤인표, 윤태석, 이관주, 이기혁, 이나라, 
이대성, 이덕하, 이동훈, 이 란, 이 범, 이민아, 이상권, 이상동, 이상진, 
이선주, 이성우, 이슬기, 이승호, 이시현, 이연자, 이 연, 이영숙, 이영원, 
이우진, 이유선, 이은경, 이은영, 이익범, 이인숙, 이일규, 이정주, 이종겸,
 이준엽, 이지은, 이지정, 이지호, 이태종, 이헌구, 이현득, 임세준, 임승연, 
임은지, 장영대, 장영훈, 장주연, 장준안, 전성만, 정경숙, 정구완, 정만원, 
정상진, 정유림, 정일원, 정주억, 정진영, 정해범, 정해설, 정현정, 정혜경, 
정혜진, 정호중, 정호채, 조수진, 조용욱, 조원희, 조은영, 조인경, 조정숙,
 조정희, 조종운, 조태환, 조항철, 조항현, 조형근, 주동빈, 주미수, 주현수,
 지소연, 지승환, 지 연, 최경혜, 최남주, 최동욱, 최승헌, 최아영, 최영남, 
최재민, 최 풍, 최주연, 최태규, 최혜영, 최혜원, 최화수, 하상욱, 하태균, 
하현명, 한성진, 한아름, 함 명, 허윤석, 허익준, 홍기원, 홍미진, 홍석일, 
홍성준, 황미연, 황주선 총 254명 

 
 

*10.17 국제공동반전행동 웹자보 소스와 배너 소스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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