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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0월26일]부시는 테러범이 있는 곳이라면 월가에도 폭격을 가할 수 있는 2004년 10월 26일 한국군 철군과 부시-블레어-노무현 전범민중재판 기소인 모집을 위한 김재복 수사/ 별음자리표의 유랑일기 [1] 첫째 날 청주교육대학교(2004. 10. 19~20) 10월 14일 파병연장 동의안 발표! 노무현 정권은 제멋대로 철군과 종전을 염원 하는 민중들의 투쟁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나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 알고 있듯이, 싸움은 결코 끝나지 않았습니다. 김재복수사님과 별음자리표님 은 또다시 유랑을 떠났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두 발로 뛰면서, 맨목소리로 외 치고 노래하면서, 다시 저들과의 한판 싸움판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습 니다. 12월 11일 민중의 이름으로 노무현정권의 파병결정을 단죄하는 날, 이렇 게 전국 방방곳곳을 유랑하며 하나 둘 일구어낸 민중들의 반전평화의 목소리 는 마침내 준엄하게 울려퍼질 것이라 믿습니다. 김재복 수사/별음자리표의 유랑일기 보기 ------------------------------------------------------------------------- ------- 오늘의 기소이유 부시는 테러범이 있는 곳이라면 월가에도 폭격을 가할 수 있는가? 한애라 경기/의료인 매일매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늘위로는 미군 전투 기가 날아다니고 땅위로는 군복입은 사람들이 총을 들고 돌아다닙니다. 총구 는 지금 하늘을 향해 있지만 언제 나를 향해 날아올지 두렵기만 합니다. 우리 가 이렇게 편히 오늘 하루를 살 수 있는 건 그 총구가 결코 내게는 올 리 없다 는 이유없는 확신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1. 대테러 처벌이 아니라 대이라크 전쟁이다. 이라크라는 나라엔 테러범만 많 은 게 아니라 아무런 무기없이 살아가는 대다수의 민간인들이 훨씬 많다. 부시 는 테러범이 있는 곳이라면 미국의 월가에도 폭격을 가할 수 있는가? 2. 테러에 대한 방어를 위한 전쟁이 아니라 침략전쟁이다. 실컷 부수고는 재건 한다고 또다시 군대를 파병하고. 공짜 재건은 없다. 건설자재를 갖다 팔고, 기 술을 팔고. 공짜 군대는 없다. 미국무기를 갖다 팔고, 미국 군수품을 팔고. 대 테러를 빌미삼아 이라크 전쟁시장을 만들어 빼먹으려는 침략전쟁. 그 침략전쟁 에 "우리는 재건을 위해 왔다" 외치는 건 우리만 모르는 거짓말. 3. 방어전쟁 이든 침략전쟁이든 건강권을 무시하는 범법행위 예기치 않은 사고로도 언제 죽 을지 모르는데, 이건 예기된 사고로 뛰어가는 꼴. 어떠한 이유로도 다른 사람 의 건강을 해치는 것은 정당화 될 수 없다. 국익을 이유로, insentive로 우리 젊은이들을 꼬셔 전쟁터로 내 모는 것 또한 그들의 건강권을 해치는 것. 전쟁 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될 수 없는 범죄입니다. 모든 이의 건강한 삶을 소중히 여기는 한사람으로서 그들을 전범으로 기소한 다. 미류 이라크전쟁 이전의 경제봉쇄로 이미 이라크민중은 건강에 취약한 상태였다. 전 쟁의 첫 5개월 동안 7%의 병원이 파괴되었고 12%의 병원이 강탈당했다. 인슐린 의존성 당뇨나 신부전을 앓는 많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고 의약 품을 공급받아야 하나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두려워 필요한 진료를 받지 못한 다. 이라크의 5세 이하 어린이 중 1/8이 사망하였으며 1/3이 영양실조를 겪고 있으며 1/4이 저체중으로 출산되고 1/4이 안전한 식수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 다. 최소한 10만명의 어린이들이 전쟁의 부가적 영향인 설사와 탈수의 위험에 빠져있다. 80%의 어린이들이 불행하고 외롭다고 느끼며 90%의 어린이들이 죽음 이나 이별로 가족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떨고 있다. 이라크의 의사 Bushra al-Rubeyi는 "의사로서 나는 절망을 느끼고 이라크인으로서 나는 분노 를 느낍니다" 라고 말한다. 이 모든 이유들과 함께, 이라크 어린이의 저 눈망 울에 평화의 목소리로 대답해야 할 시간에 통계자료를 뒤지게 하여 나를 모욕 한 죄, 명백한 부정의를 설명하게 하여 나를 학대한 죄, 생명과 평화를 위해 노동하는 모든 삶을 무의미하게 만든 죄로,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을 소중히 여기는 한 사람으로서, 부시, 블레어, 노무현을 전범으로 기소한다. 특히, 국 방예산을 13.4% 증액하면서 공공의료기관 확충을 위한 예산을 거의 삭감하고 경제자유구역법과 민간투자법의 개정을 통해 의료시장개방과 의료의 사유화를 추진하는 노무현을 반드시 기소하고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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