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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33번 등록 2002-03-10 18:45:55
글쓴이 파문2002기획단 글쓴곳
이메일 pamoon2002@freechal.com
제목 문화제 파문2002를 제안합니다!

민중에게 평화를! 민중에게 권력을! 평화군축 실현과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문화 제

파문2002를 제안합니다!

기획의도

또 하나의 정권 끝무렵, 새해 가 시작되기 무섭게 가진 자들만을 위한 정치의 재생산이 시작되었다. 연일 터 져나오던 권력형 비리 사건을 물리치고 서서히 TV화면과 신문지상을 차지한 대 권주자들의 얼굴은 이미 일상이 되었으며, 또 한번 똑같은 권력놀음에 민중들 은 더 이상 기대를 품지 않는다. 초국적 투자협정을 강요하며 점점 더 민중의 삶을 죄어오는 거대 자본주의의 폭력은 한반도 평화에도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세계 유일의 패권을 등에 업은 미대통령 부시는 북한을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김대중정권의 '햇볕정 책'에 압박을 가하는 등 서슴 없이 전쟁 위기를 유포하고 있다. 또한 미행정부 와 군수자본과 충돌하며 미사일 개발정책 등을 고수하고 있는 북한은 끊임없 이 팽팽한 공방만을 거듭하며 더욱 첨예한 갈등을 형성하고 있다. 한반도 민중 의 삶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그들만의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 막바지에 이르른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은 비정규직화로 표상되는 노동유연화 정 책에 이어 교육과 공공부문에 강제로 이식되고 있다. 교육의 시장화로 표현되 는 현재의 구조조정은 교육비의 민중전가, 시장경쟁력이 높은 학문에 대한 편 중지원과 강제적인 학제개편 등으로 드러나고 있다. 국가가 보장해야 할 최소 한의 부분인 공공부문마저도 민영화(사유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맞서 전 국의 대학인들과 노동자들이 투쟁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것은 이미 한 곳 또 는 한 단계의 승리가 아니라 모든 자본의 폭력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되어가고 있다. 어떤 때는 폭풍처럼, 또 어떤 때는 잔잔한 강물처럼 이어져 오며 역사의 흐름 을 형성해 온 민중의 힘을 아는가. 쉽사리 드러나지 않지만 부당한 권위에 맞 설 때면 거칠게 끓어오르며 스스로의 미래를 개척해 온 민중의 분노를 아는 가. 새천년의 환상이 남김없이 무너.져 내린 2002년, 격랑의 세월을 온몸으로 부딪치며 투쟁을 전개해 온 민중이 스스로 권력의 주체로 거듭나려 한다. 이 제 파문2002를 통해서 이 땅의 역사를 짊어지고 온 노동자 민중이 정치세력화 를 천명하며 힘찬 진군을 다짐할 것이다. 바로 지금 곳곳에서 일어나는 파문 이 거대한 격류로 치달아 올라 민중의 삶을 바꾸는 새역사가 시작된다.
▶ '파문2002'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협하는 모든 것에 반대하며, F15 도 입 저지! 미사일 개발정책 철회! 등 평화군축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다짐하 는 자리이다 ▶ '파문2002'는 교육 구조조정, 공공부문 사유화, 노동의 비정규직화 등 거세 어지는 자본의 폭력에 반대하며, 이에 맞선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천명 하는 자리이다 ▶ '파문2002'는 평화군축 실현!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에 동의하는 모든 이들이 결집하여 힘찬 진군을 시작하는 자리이다

제목

민중에게 평화를! 민중에게 권력을!

파문2002

평화군축 실현과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문화제

행사개요

▶ 일시: 2002년 3월 30일(土) 늦은 6시 ▶ 장소: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 주최: 이화여자대학교 총학생회 ▶ 주관: 파문2002 기획단 ▶ 후원단체: 미정 ▶ 관람료: 3000원 ▶ 예상 관람인원: 2000-3000명 ▶ 예상 소요시간: 2시간 30분 ▶ 출연진(가안,섭외중): 가객, 강산에, 노래공장, 서울지역대학노래패협의 회, 서울하늘, 풀린개, 각 대학 문예패 등

프로그램 기획(가안)

▷ OPENING - 세상을 바꾸는 잔잔한 파문이 시작되다
영상 - 파문 의 역사
▷ 1부 - 스무살, 뒤늦게 세상을 만나다
노래 - 숙명여대 한가람 새내기 문예단 환영사 - 이화여대 총학생회장 노래 - 서울하늘
▷ 2부 - 새로운 희망을 찾아 삶을 개척하다
영상 몸짓 합동 공연 밴드 - 풀린개 등
▷ 3부 - 평화는 투쟁으로 미래를 연다
영상 노래 - 가객 퍼포먼스 : 평화를 갈구하는 민중의 몸짓 발언 : 노동자 민중의 투쟁으로 평화군축을 실현하자 노래 - 강산에
▷ 4부 - 민중에게 평화를! 민중에게 권력을!
풍물 영상 평화군축 실현, 노동자 민중의 정치세력화를 위한 행동선언 노래 - 노래공장 등

민중에게 평화를! 민중에게 권력을!

파문2002 기획단

TEL (02) 3277-4702, 2123-3657 E-mail pamoon2002 at freech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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