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저작권법에 대한 네티즌 모임을 제안합니다. 잠시 정보공유연대 IPLeft에 대해 소개를 드리자면, 정보공유연대 IPLeft는 지 적재산권에 관한 여러 가지 사회문제를 연구하고 대안마련을 위한 활동을 하 는 사회단체입니다. 개정 저작권법과 관련해서는 다른 사회단체들과 함께 17일 에 저작권법의 재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후, 정보공유연대 홈페이 지 (http://www.ipleft.or.kr/antilaw)에서 저작권법개정서명운동, 블랙리본달 기 운동, 문광부 홈페이지에 항의글쓰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메일을 드린 이유는 한가지 제안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저작권법에 대한 대 책마련을 위한 네티즌 오프모임을 제안드립니다. 지금 인터넷 블로그나 까페를 중심으로 네티즌들이 저작권법에 항의하는 각종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반대서명이나 항의글쓰기, 릴레이 온라인 1인 시 위 등이 그것인데요. 이런 움직임이 있었기에 일차적으로 저작권법의 문제점 을 여론화하는 데에는 성공한 듯합니다. 각 언론사들도 저작권관련 뉴스를 주 요하게 다루고 문화관광부와 음반사쪽도 당초 입장에서 약간 후퇴하는 듯합니 다. 작은 힘이지만 네티즌들의 목소리 하나하나가 문광부와 음반사의 태도변화 를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러나 문광부나 음반사쪽이 지금 주춤하는 것은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습니 다. 문광부 입장은 이른바 3개월의 '계도기간' 이후로 단속을 미루겠다는 것 일 뿐이고 저작권법에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수개월 내로 온라인서비스제공사업자 뿐만 아니라 일반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대대적으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번 주에 접어들면서 언론의 관심도 이미 한풀꺽이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여 론화하고 문광부의 단속 움직임에 대응하려면, 네티즌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모여서 얼굴을 맞대고 정말 문제가 무엇인지 서 로 토론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함께 의논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임 이후에는 까페나 블로그에서 공동 캠페인을 해 볼 수 도 있겠구요. 한 목소리로 조직적으로 움직이면 문광부도 섣불리 단속에 나서 지는 못할 것입니다. 바쁘시겠지만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답장을 주셔도 좋구요. 아래 전화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참석여부를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프모임 시간: 1월 28일 금요일 7시 장소: 진보네트워크센터 회의실 문의처: 02-701-7688 016-232-9802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