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자본론을 다시 보자!] 수많은 사람들이 [자본론]을 읽어 왔습니다. 자본론이 쓰여진 이후 약 1세기 동안 우리는 “직·간접적으로” “스스로 또 는 철학자나 경제학자나 정치가들의 저술이나 연설을 통해” “비판자나 옹호 자들의 주장을 통해” 대부분의 경우에는 그것이 [자본론]과 관련된 것인지조 차 인지하지 못한 채 아주 일상적인 삶의 과정에서 부단히도 [자본론]을 읽어 왔으며, 아마도 자본주의 사회가 지속되는 한 따라서 자본의 운동 원리들이 우 리의 삶과 더불어 역동적으로 작용하는 한 우리는 싫든 좋든 인지하든 그렇지 않든 관계없이 계속해서 [자본론]을 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불행하게도, 정세에 따라 선별된 [자본론]의 단편들을 조금씩 조금씩 읽어왔을 뿐이며, 대다수에게는 앞으로도 이것이 진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우리는 마르크스가 [자본론]에서 해명해 낸 이론적 결론들 을 상호 관련된 전체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도 못했으며, 특히 인류 모 두의 희망인 동시에 노동운동과 사회운동의 집단적인 무의식 속에서 살아 숨쉬 는 [해방된 사회]·[실질적으로 풍요롭고 자유로운 사회]·[사회적 갈등과 적 대가 사라지는 사회]에 대한 마르크스의 이론적 결론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바 없을 뿐입니다. 현실의 자본주의가 마르크스가 예견했던 바로 그 사회(“자 유인들의 연합체” 또는 자유로운 공동체 사회)로 이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 고! 그렇습니다. 우리의 불행은 지속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반드시 종결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계급과 계급이 대립하고 어느 한 계급이 다수를 지배하는 낡고 병든 계급사회 를 역사의 뒤안길로 추방하기 위해... 기타 등등을 위해 “침묵의 땅” 속에 파묻어 왔던 마르크스의 이론적 결론의 핵심을 끄집어내야 합니다. 낡고 병든 물신숭배가 아니라, 인류에게 중요한 이론적 진보의 정수는 더욱 발 전된 형태로 활용해야만 합니다. 인류의 현재와 미래를 위해, 모두를 위해! 강좌에 앞서 송태경 올림 2005년 5월 [자본론] 무료강좌 2005년 강사: 송태경, 자본론 전문강사(전), 노동자기업인수지원센터 전문위원(전),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 정책실장(현) 강의 일정: 2005년 6월 8일 ~7월 29일(월, 수, 금 저녁 7:30~9:30) 강의교재: 자본론 1권 상/하(김수행역, 비봉출판사) 접수: 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 운동본부(02-2077-0558~9) 수강료: 무료. 단, 경제민주본부 민생지킴이 자원 봉사활동 1일 이상 수강신청자격: 민주노동당 당원, 민주노동당 후원자, 기타 당기구 등에서 추천 한 자 수강인원: 15명으로 제한 장소: 민주노동당 5층(정책위원회 소회의실등 활용)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