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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안녕하세요. 다중 의 활력과 지성 그리고 희망을 담아내는 [도서출판 갈무리]입니다. 『탈근대 군주론』 출간 안내와 관련 정보를 담았습 니다. 더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02)325-1485로 연락주세요. 감사합니 다.
메타인문주의를 통해서, 탈근대 군주는 제 자신의 바탕이 단지 역 사적이거나 ‘유물론적’인 게 아니라, 예컨대 자본주의 구조 내 모순들의 명 백한 드러냄 같은 것에 국한하지 않고, 존재론적이기도 함을 보여준다. 다시 말해 탈근대 군주의 바탕은 자유와 사랑을 추구하는 모든 생명 있는 유기체들 의 텔로스(궁극의 목적)에 있다. 실존적으로 그리고 존재론적으로, 탈근대 군 주는 존재의 완성을 향한 세계내존재의 무의식적 노력, 자율성과 연대간의 그 리고 자아와 타자간의 영구적인 윤리적 변증법 속에서 드러나는 노력의 현상 적 형식이다. (중략) 탈근대 군주의 궁극적인 영적 또는 ‘종교적’ 목표는 이 에로스, 삶의 원칙을 타나토스 또는 죽음의 본능에 뿌리를 둔 모든 사회적 훼손으로부터 지키는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기존 사회 운동들이 에로스, 삶의 의지의 차별적이고 부분적인 표현이 아니면 무엇인가?) 존재 곧 절대자로 서가 아니라 이 세계내존재로서의, 고통을 겪는 이 동물로서의 ‘존재’를 옹 호하면서, 사회주의자들이 자본주의 타도를 위해 투쟁하고 여성들이 남성의 특 권과 권력에 도전하기 위해 보조를 맞추는 것이다. 그러나 메타인문주의는 단 지 감각 있는 존재의 경이에 대한 긍정이 아니다. 이는 생활세계를 지키기 위 한 열정적인 윤리학이고 정열적인 정치론이다. “오늘날 삶을 위한 투쟁, 에로 스를 위한 투쟁은 정치적인 투쟁이다.”
1) 1960년대 신좌파의 등장 이후부터 2000년대 하트와 네그리 의 『제국』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비판적 이론의 변천 분석과 비판 2) 서구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집단적 실천 주체 형성을 꾀한 안토니오 그람시 와 모든 종류의 전략적 정치 사상을 거부하고 인간 주체를 해체시킴으로써 포 스트모더니즘을 촉발한 프랑스 철학자 미셸 푸코 비교 분석 3) 그람시의 근대 군주를 확장한 탈근대 군주론과 메타인문주의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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