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글번호 4687번 등록 2006-02-27 14:35:08
글쓴이 철도사랑 글쓴곳
제목 철도는 싸우고 있다
 철도노조 투쟁 소식입니다!!

지금 철도노동조합에서는 3월1일 01시를 기해 총파업을 예고하고 투쟁중에 있
습니다.
27일 부터는 준법운행의 강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주요 요구사항은 
■구조조정중단과 주5일제 실시와 신규사업대한 현장인력충원
■철도공공성강화 (약자할인폐지반대,공공이사회동입,적자선폐지반대)
■해고자원직복직 (민영화반대,정부약속이행 투쟁중해고된 68명)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단협적용 (직접고용비정규직,KTX여승무원 정규직화-약3
천여명)
■민주적노사관계회복 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부터 시작된 정기단협이 9개월에 걸쳐 20여차례의 교섭에도 진전이 없
어 부득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저들은 요즘언론(KTX여승무원)에 나타난 것처럼 모르쇠로 일관하거
나 성실교섭에 임하지 않고 있을뿐 아니라 주요언론을 이용해 투쟁의 정당성
을 훼손(세계일보,서울경제 사설)하고 정부는 직권중재라는 무기를 휘둘려 하
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언론의 집중포화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
니다.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철도 민영화가 대량해고의 도화선"  

철도노조는 "해고자들은 대부분 열차의 안전과 철도경영의 투명성, 근로기준
법 준수를 요구하다 해고됐다"며 "특히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철도 민영화
가 대량해고의 도화선이 됐다"고 밝혔다

철도노조는 또 2003년 이후 해고자들의 해고사유와 관련된 6월 파업에 대한 책
임과 관련해 지난해 말 서울고등법원이 정부의 책임을 60% 인정했다는 점을 들
며 철도공사가 해고자 복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열차가 차고지 지붕 위에서 농성 중인 철도공사 해고자들을 격려하는 기적을 
울리며 지나가고 있다. 



"다 같이 갔다 다 같이 돌아오자" 철도노동자들의 의지를 표현한 현수막
패스워드를 입력해 주십시오. 삭제한 게시물은 복구할 수 없습니다.
패스워드:    
| 목록보기 | 이전페이지 |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