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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시그 9월 첫주 투쟁보고: 영풍자본에 맞선 결사투쟁 장기항전 의지로 ================================================== - 새로운 각오로 이어가는 9월 투쟁을 위해, 다음주 일일주점을 위해 끈적끈적 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현장 곳곳을 누빈 9월 첫주. 힘찬 영풍집회로 열어제끼고 전진해 나갑니다!! 어떠한 탄압도, 협박도 시그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을 꺾을 수 없다! ■ 9.5 천지태광 공투본 집회 연대 57일째 단식농성을 계속하는 천지 동지들, 직장폐쇄에 맞서 꿋꿋히 투쟁하는 태광 동지들 힘내십시오. 끝까지 싸워 민주노조 사수하고, 생존권을 지켜 냅시다! ■ 9.5(목) 이석행 금속연맹 전 부위원장 최종심리 - 사측 김종희 인사부장에 대한 증인 심문의 자리에서 뻔뻔스런 사태 왜곡에 분노가 솟구쳤지만, 수감중인 구속동지는 더욱 당당했습니다. 결국 징역 4년의 구형을 받고, 9월 17일 (화) 선고 공판을 남겨두었습니다. 4 개월 가까운 수감 생활 속에서 많이 여위었지만, 시그 노동자의 정당한 투쟁과 함께 했기에 떳떳한 구속동지가 하루빨리 우리 동지들과 가족들 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힘차게 싸워나가겠습니다. ■ 유인섭 대의원 첫 공판:; 9.6(금) 11:00 남부지원 306호 생존권을 위한 싸움에서 가족까지 포함 6명의 동지들을 구속시킨 것도 모자라 이제 대의원까지 재판에 회부한 이나라의 법원과 검찰에 분노합니다. 씩씩하게 첫 재판을 마치고, 다음에는 하원용 전 인사차장에 대한 증인심리가 있습니다. ■ 9.6 사태 해결 의지 없이 또다시 조합원 징계 해고? 사측은 6월 육아휴직을 마치고 조합원동지들과 함께 파업투쟁에 참여한 엄태화 조합원을 징계해고하겠다고, 지난 8월 30일에 이어 9월 6일,또다시 노조와의 합의회의를 요구했다. 시그 지회는 조합원 복직명령도 이행하지 않고 사태해결 노력도 없이 강행하려는 부당징계를 용납할 수 없다. 그따위 탄압으로 시그 노동자의 투쟁을 억누르고 잠재울 수 없음을 똑똑히 알 아야 할 것이다. ■ 9.6(금)파업투쟁411차, 시그 9월 투쟁 선전포고: 영풍규탄 집회 파업투쟁 1주년 투쟁 이후 오랜만에 모인 영풍본사 옆,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한 조합원 동지들이 또다른 투쟁을 열심히 하고 있기 에, 더욱 드높은 책임감과 결의로 모였습니다. - 정혜경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합원의 생존권과 노동조합을 흥정의 대상 으로 삼으려는 영풍과 시그네틱스 자본에 결코 굴복할 수 없음을, 끝까지 싸워 민주노조를 사수하고 현장을 돌아갈 것임을 당당히 밝혔습니다. - 임영숙 부지회장, 윤민례 사무국장은 기나긴 수배생활과 구속 수감 이후 첫 투쟁의 현장에서 가슴벅찬 각오를 밝혔고, 민주노조 사수와 2002투쟁 승리를 위해 가열차게 투쟁하는 천지태광 동지들, 공권력 침탈에 맞서 꿋꿋하게 투쟁하는 세원테크 지회 동지들의 연대 투쟁사는 새로운 투쟁을 벌여나가는 시그 동지들 에게 더욱 큰 힘이 되었습니다. - 함께 투쟁에 연대해주신 마마노조,민주노동당 영등포 갑지구당, 명지대, 시 립대 학생 동지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그 투쟁의 자리에서 처음 공연 을 한 민중가수 박성환 동지, 늘 시그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주시는 젠 영상 패, 민중의 소리 기자, 시그투쟁의 현장을 알리기 위해 찾아온 연세대 학생 기자, 멀리 전주에서까지 올라온 전주교대 학생 기자 동지들께도, 조합원 총회를 마치고 부리나케 달려오신 삼성해복투 동지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제 시그 노동자는 시그뿐 아니라 계열사 모두에서 노동자를 탄압하고 죽이는 영풍자본을 고발하 고 규탄하기 위해, 집단 부당해고를 자행하고도 복직판결도 이행하지 않고, 성실 한 교섭에도 임하지 않는 양수제 사장을 처벌하기 위해, 노동자 민중만을 탄압하 고 영풍과 같은 악덕자본을 비호하는 정권에 맞서 더욱 끈질기고 당당한 투쟁을 벌여 나갈 것입니다. 계속되는 시그 투쟁에 힘찬 연대 해주십시오. ★공지: 9.13 연세대. 시그파업 418일차 투쟁기금 마련 일일주점 (문의연락: 지회 부지회장 011-9664-4935 투쟁기금 입금 : 기업은행 김선희 051-040320-02-056) 시그 투쟁 계속된다. 영풍은 각오하라! 끝질긴 투쟁으로 민주노조 사수하고 현장으로 돌아가자! 집단 부당해고 양수제를 구속 처벌하고, 영풍은 노조파괴 중단하라! 2002.9.6 금속노조 시그네틱스지회 (3661-6619 홈http://sigunion.jinbo.net 이메일sigunion at 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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