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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2204번 글의 답장글 등록 2006-04-09 1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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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유의 사태’라고 규정하며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 헌정사상 
여서 놀
다는 것인지 아니면 잘못되었다는 것인지 잘됐다는 것
: 인지 알 수 없도
만들
 있다. 하지만 이는 부정비리 연루 의원들에 대한 구
: 속이 가진 역사적 정
 의
나 검찰의 강도 높은 수사의 이유 등에는 지면
: 을 할애하지 않고 무관심한체
‘헌정사상 초유’와 같은 선정적인 제목으로 독
: 자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 
제로는 이런 사태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
: 도록 유도하고 있다. 한겨레
이와
같은 검찰수사의 배경, 진행 과정, 앞으로
: 의 추세에 대해 보도하고 있는 
 대
된다.
: 
: 조선일보는 전면 기사의 내용에서
소환되
 의원들(한나라당 김영일 의원, 서
: 청원 의원,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
이재
 의원)을 소개하면서 작은 표제에
: 서는 이상수의원의 혐의와 이름만을 거론
 있
. 이같은 편집은 명백한 편
: 집왜곡이다.
: 
: *불법정치자금 관
검찰
소환 의원들 관련
전면 
사
: 
: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전면에서 새롭게 드러난
서청원
의원과 이재정 의원의 혐
: 의에 대해 초점을 맞춰 보도하고 있는 반면, 
일보
 이와 같은 의원들을 
: 소환하는 사태가 ‘헌정 초유’라는 사실만 강조하
검찰의
수사를 부정적으
: 로 매도하며 서의원과 이의원과 관련된 내용을 내용에서
간략
게 다뤄주고 
: 있다. 특히 한겨레와 경향이 서의원이 10억원을 사위에
건네 
법유용한 파
: 렴치 혐의를 제목을 뽑은 반면 조선은 이에 대한 특별한 언급
없다

: 
: *불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된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 
련 기
: 사
: 
: 오히려, 경향신문이 지적하듯 ‘대선을 팔아’ 정
금을
개인 돈
로 유

: 한 비도덕적인, 파렴치한 정치인을 조선일보는 기사에서 서청원 의원이 자

: 을 ‘장수’로 표현한 말을 그대로 표제로 인용해 기사화하고 있다. 또한
한겨
: 레와 조선일보가 서청원 의원의 혐의 사실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 

: 선일보는 전면기사 <현역의원 20여명 구속 헌정 초유의 사태 예상>에서
략하

: 게만 언급해주고 넘어가고 있다. 명백하게 한나라당 서청원 의원의 비리를 감
: 
주고 있는 태도다.
: 
: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 연구 결과에 따른 고
평준
 논의 관련 기사
: 
: 조
일보의 오늘자 관련 기사 <평준화 반대로 비춰질까 우려>는 어제까지만 해
: 도
<평준화후 저소득층 더 불리>라는 기사와 <평준화란 似而非 종교에서 깨어
 
>라
 사설을 통해 서울대 연구결과를 자신의 입맛대로 이용해 마치 서울
: 대 연
과를
평준화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단정짓고 평준화 반대ㆍ폐지를 주
: 장했던 것에
 한발 물러나 서울대 측의 우려와 관련 연구기관의 발빼기를 보
: 도하고 
. 

: 
: 하지만 서울대 보고서를 평준화 반대로 부추기면서 이 연구의 문제
 거
 
: 지적하지 않
으면서
<평준화 반대로 비춰질까 우려>라며 기사를 싣고 모른체 
: 딴청을 부리
있다.
전날 큰 분량의 사설에 이어 오늘자에서도 큰 분량의 사
: 설을 실어 평준
반대를
주장하고 있는 조선일보의 행태는 모순의 차원을 떠
: 나 철면피로 이어지고 
. 

: 
: 조선일보는 평준화가 “가난한 집 자녀들만 멍들게 하고 있다”며 
 “

: 악”시 하고 있지만 한겨레가
말하듯
실제로 1990년대에 전북ㆍ강원 등 전국 
: 40% 지역이 비평준화로 돌아
지만, 이 지역에서 서울대 진학률은 오히려 떨어
: 지고 사교육 문제는 오히
악화했
, 이런 상황에서 평준화 이전으로 돌아가 
: 고등학교까지 서열화한다면 훨씬 
많은
사교육비가 개인에게 전가될 게 확실
: 하다. 또한 “평준화를 교육 문제의
범으로
여기는, 검증되지 않은 연구팀
: 의 해석에 언론의 견강부회식 풀이까지 덧
지는
마당에 무책임한 태도가 아
: 닐 수 없다”며 사실상 조선일보를 비판하고 있다

: 
: 이처럼 조선일보는 많은 중산층들과 소외계층을 위하는 듯 평준화
지를
주장
: 하고 있지만, 그 속에는 부유층과 권력층의 
득권을
세습ㆍ양산하기 위한 음
: 험한 속내를 감추고 있다. 공적인 자리에서 대다
 국
들을 위한 공익을 추
: 구해야 할 언론이 스스로 권력화되고, 기득권세력들
유착
 자신들의 사익
: 을 교묘히 추구하는 조선일보는 그 자체로 ‘죄악’이라 해
당연
다 할 수 
: 있다.
: 
: *친일규명법 무산 우려 관련 기사
: 

: 한겨레와 경향신문은 각가 전면과 3면에서 ‘친일규명법 무산 우려’라는 

:
와 함께 한
라당과
법사위 일부의 법안 반려 이유와 함께 
안의 
체적 내
: 용, 법안이 앞으로 폐기될 소지가 높다는 사실 그리고 한나라다
행태
 대
: 한 여러 비판 발언들을 보도하고 있다.
: 
: 반면 조선일보는 
회 법사위 한나라당 간사 김용균 의원이 법안을 반려하는 
: 이유에 대해 말한
발언들만을 인용해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로
, 법
 반려
: 가 정당하고 이유있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친일한 조선일보로서
이런 
안
: 이 반가울리 없고 반려를 내심바라고 있을터이다. 이 기사는 조선일보의
런 

: 속내를 한나라당 김용균 의원의 입을 빌어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 
: 
차기 잠수함사업 추진 관련 기사
: 
: 핵잠수함 관련 논란은 조선일보가
제 보
한 기사에서 시작되었다. 조선일보
: 가 보도한 <한국, 핵추진 잠
함 개
키로>라는 기사에 대해 국방부는 당일 

:
전에 바로 연합뉴스를 통해 사실 무근임을 분명히 밝혔다. 조선일보는 오늘자 
: 
사에서 “국방부는 26일 핵잠수함 건조 추진에 대한 본지 보도 내용을 전면 

부인
지는 않았으나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고 보도하고 있으나 언론개혁팀
: 이
방부 
보실과 직접 전화 확인 결과 국방부는 이와 같은 조선일보의 기사
: 를 “오
라며 
듭 부인했다.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향신문은 “군이 이처럼 35
~4
00톤급 중잠수함을 구상
: 하고 있는 것은 소위 ‘한국형 핵잠수함’ 건조를
두에
둔 때문인 것으로 알
: 려졌다”면
 논의
 사실조차 없고, 실현 불가능한 ‘핵잠수함’을 언급하고 
: 있으며 이러한 사실
누구
 의해 어떻게 ‘알려졌는지’ 아무런 근거를 대
: 지 않고 있다. 경향 역시
선일
의 논조에 갇혀 우선 추측부터 하고 보는 전
: 형적인 일례라고 할 수 
. 
: 
: 조선일보는 오늘자 관련 기사에서 “한국 핵잠수함 개발땐 ‘해군강국’
도약
: “이라며 계속해서 군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면서 “현 군 수뇌부의 강
 의

: 지에 따른 것”이라고 말하고 있
만 이
게 말한 근거나, 군통수권자는 대통
: 령임에도 불구하고 그 외 어떤 군
부가
있는지, 취재원은 누구인지에 대해 
: 전혀 밝히고 있지 않다. 사실여부와 
없이
우리나라의 핵잠수함 관련 기사
: 는 주변 열강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실로
우려되는 것은 지난 20여년 
: 사이 계속해서 군비를 증강하고 재무장을 
화시켜
 일본이 북핵과 미사일
: 을 부풀려 핵무장을 간절히 바라며 호시탐탐 이를
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 
: 따라서 조선의 이같은 보도는 일본에게는 울고싶
 뺌때
 주는 격이다. 우
: 리의 핵기술 수준은 알 수 없으나 일본이 핵무장에
신 
근해 있음은 분명하
: 며, 결국 조선일보는 한국의 핵잠수함이 아니라 일본의 
무장을
돕는 결과를 
: 초래할지도 모른다. 조선일보, 진정 바라는 것이 이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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