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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글번호 440번 등록 2002-10-01 03:50:21
글쓴이 경선요구학생들 글쓴곳
이메일 daesun@jinbo.net
홈페이지 http://daesun.jinbo.net
제목 [연서]민중경선 재조직화 요구 연서 2차 총화입니다.


<범민중단일후보 추대를 위한 민중경선 재조직화 요구 2차연서 총화>

민중운동, 학생운동 주요 단체들에게 민중 경선을 재조직할 것을 요구합니
다. 
- 동지들! 2002년 다시금 투쟁의 권리를 민중들에게 돌려주는 대선 투쟁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한 나라의 수장을 선출하는 대
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배계급은 또 한 번의 지배이데올로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정치적 쇼 앞에서 더욱 더 안타까운 것은
민중들의
정치에 대한 환멸만 늘어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일 것입니다. 극단적인 환멸
앞에서
정치적 쟁점은 사라져 버리고 남한에서의 대선은 지배계급의 정치적 이벤트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배계급의 전략에 따라 그래도 끌려가고 있는
양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의 희망은 투쟁하는 민중들 자신이었습니다. 비록 정치적
환멸에 지금 당장 고립되어 있을지라도, 민중들의 투쟁의 요구는 단결의 힘으
로
폭발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02년 대선은 분명 지배계급의 신자유주의 5년에
대한
심판과 향후 한국사회의 발전전망을 세워내는 투쟁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민중들 스스로 심판하는 과정,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으로서의 대선
투쟁을 만들어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서 많은 운동 단위들은 이에 대한 입장을 제출하고
있습니다. 대선에 대한 입장이 단순한 입장이 아니라 2003년 이후를 예비하는
투쟁임을, 기간의 민중들의 투쟁을 모아 지배계급을 타격하기 위함임을 우리
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황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WTO 
쌀
수입 개방을 반대하는 농민대항쟁은 여전히 확산되는 데에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각 단위 사업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여전히 고립되어 있습니다.
기간의
민중들의 투쟁이 가열차게 벌어졌으나 그것이 하나의 전선을 형성되지
못하였음은
우리가 누누이 평가하였던 부분입니다. 그러나 2002년 대선이라는 거대한 격
돌을
준비하고 있는 민중운동진영의 모습 또한 기간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의 정세적 투쟁이 힘의 근본이 되지 않는 대선투쟁은 또 다시
민중들에게 정치적 환멸만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우리가 대선투쟁에서 반드
시
목표해야 할 바는 민중들에게 빼앗긴 투쟁의 권리를 돌려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대선에 대한 운동진영의 모습은 그러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지금의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민중진영의 경선으로
반신자유주의 세력의 결집과 정치적 요구를 중심으로 한 대선투쟁을 만들어가
야
합니다. 민중운동, 학생운동 주요 단체들의 지도부에 다시 한 번 경선을
재조직할
것을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우리는 반신자유주의 투쟁의 현시기 가장 중요한 과제가 아래로부터의
민중연대
전선을 실질적으로 조직해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기에 2002년 대선투쟁은
신자유주의에 맞선 민중연대의 정신을 구축해내는 목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하기
위해 민중진영 경선이라는 형식을 통해서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들의 요구가
최대한
결집되기를 바랍니다. 민중운동 내의 많은 정치적 사상적 경향들이 존재하며,
이는
존중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신자유주의 전선의 설치라는 결집의
과정에
있어서도 경선은 이를 수렴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1. 우리는 대통령 선거투쟁에서의 결집이 '민주노동당'과 '사회당'의 통합
후보로
이야기되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투쟁하는 노동자민중 대다수가 직접 후보
를
세워내며 투쟁하는 과정, 민중 스스로가 정치의 주인이 되는 과정으로서의
선거투쟁이어야 할 것입니다. 진보정당이 노동자민중을 대표하고 있다고 하는
것은
선거라는 시기를 이용한 '선거 전문 기관'의 월권이자 횡포입니다. 민중연대
정신은 한국 민중운동이 얼마만큼 아래로부터 투쟁의 의지를 모아내고, 그것
을
후보로 표현할 수 있느냐의 문제입니다. 전체 노동자민중운동 진영의 단일한
대선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양 진보정당을 중심으로 이야기되는 것은
민중연대정신에 대한 심각한 왜곡이자 기만입니다.

1. 우리는 정치적 사상적 견해를 달리하는 단체, 연합들이 경선에 적극적으로
후보를 출마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투쟁하는 노동자 민중 모두는 다양한
정치적 입장들을 경험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직의 이해를 앞세운 정치
적
계산 속에서 노동자 민중의 정치적 사상적 경험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은
민중들의
투쟁에 대한 배신행위에 다름 아닙니다. 


>>>>세종대
김동욱 세종대 대학교육위원회 위원장
유민수 세종대 대학교육위원회 정책국장
고병우 세종대 사회대학생회 정책국장
전옥미 세종대 사회대학생회 선전국장
조은영 세종대 사회대 무역과
문성수 세종대 사회대 행정과
정완기 세종대 동아리 '율'
김종인 세종대 동아리 '율'

>>>>성신여대
야대 일어일문학과 1학년 유선호 
야대 국어국문학과 1학년 정승혜 
야대 경제학과 1학년 방민희 
야대 지리학과 1학년 유안나 
야대 지리학과 1학년 박송우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1학년 한혜연 

>>>>고대
문과대 학생회 부학생회장 노상미 
문과대 학생회 사무차장 이수열 
문과대 학생회 사무국장 원종현 
문과대 학생회 교육투쟁국장 박창규
문과대 학생회 정치사업국장 김우균
정경대 신문방송학과 학생 정유진
고대 과발특위 위원장 백상진
고대 과발특위 정책국장 김성훈
고대 대선학투본 집행위원장 정환봉
고대 대선학투본 정치사업국장 안원진
경영대 경영학과 학생 윤창영 
중앙동아리 철학마을 강동원 
중앙동아리 철학마을 박지훈 
동아리연합회 사회과학분과장 김성영 
동아리연합회 사회분과장 정광숙 
중앙동아리 한국근현대사연구회 회장 김용주 
중앙동아리 한국근현대사연구회 1학년 이명학 
중앙동아리 정치경제학연구회 정태형 
정경대 강의안내제 DURE 집행위원장 이진아 
정경대 행정학과 정경5반 학생회장 하임수 
정경대 행정학과 학생 최상철 
정경대 정외1반 학생 이태관 
정경대 한국현대사연구회 학회장 윤종상 
사범대 역사교육학과 1학년 황동하 

>>>>인하대
문화에술운동연합 4학년 김정훈
공대 학생회 집행위원장 4학년 김혜정
공대 문화 선동대 4학년 김영훈
대중운동단위 대표자회의(준) 집행위원장 4학년 이경훈
경상대 경제학부 철학영행 4학년 채경자
문화예술운동연합 사회부장 3학년 허경영
공대학생회 정치사업국장 3학년 안상현
문화예술운동연합 2학년 윤 훈

>>>>전남대 
철학과 오창민 
철학과 이연진 
정보통신 공학부 김범규

>>>>서울대
고석태        서울대 총학생회        사무국장
김진성        서울대 총학생회        정책국장
김병수        서울대 총학생회        정치사업국장
채상률        서울대 총학생회        정치사업국원
박성준        서울대 총학생회        사무차장
박민찬        서울대 총학생회        정책국원
정수현        서울대 총학생회        문화국원
조수형        서울대 총학생회        연대사업국장
이상훈        서울대 총학생회        학생복지위원장
이상엽        서울대 총학생회        문화국장
최재훈        서울대 약대연석회의    연석회의 집행국원
김영민        서울대 경영대학생회    징계철회특별위원장
고은상        서울대 경영대학생회    집행국장
구원근        서울대 경영대학생회    문화국장
최윤가진             서울대 법과대학        D반
송관석        서울대 법과대학        B반
정혁준        서울대 법과대학        D반
고한경        서울대 법과대학        A반
김혜현        서울대 법과대학              A반
류정선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윤여문        서울대 인문대학        미학과
조운희        서울대 인문대학        동양사학과 학생회 사무국장
석정호        서울대 인문대학              국사학과
김용환         서울대 인문대학        종교학과

>>>>건국대
98 박태수 동아리연합회
01 김종곤 법과대학 비생대책위원회 사무위원
02 정병호 법과대학
02 김근태 법과대학
97 임진우 법과대학
95 김용찬 생활도서관

>>>>홍익대
컴퓨터 공학과 2학년 박병길
동아리 소리얼 98 이꽃맘
동아리 소리얼 01 유인희
동아리 소리얼 96 강동우
국어국문학과 4학년 허숙희
국어국문학과 3학년 최보경
국어국문학과 2학년 안보영
국어국문학과 1학년 김두범
97 현문식


>>>>숭실대
오영진, 동아리연합회 사무국장
우상희, 총여학생회 정치사업국장
배현근, 국제연대 Labor.net 회원
김하나, 국제연대 Labor.net 회원
최정경, 국제연대 Labor.net 회원
김희영, 국제연대 Labor.net 회원
문용태, 역사연구회 아리랑 회원
정지원, 정보대노래패 하라오름 회원
노선이, 중앙노래패두메회장
손철, 중앙노래패두메회원
하진경,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최지호,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장우식,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최문규,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송일권,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이정민, 중앙노래패두메회원
이재형, 공대노래패황토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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