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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3개병원 정상화 방안 마련 착수 파업 미참여자 보상 검토-병상가동율 75%로 상승 경희의료원 교수협의회가 진료구조의 개혁 등을 요구한데 대해 의료원측이 정 상화 대책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결과가 주목된다. 의료원측 관계자는 9일 "교수協이 재단측에 요청한 사안에 대해 일괄적으로 답 변을 할 수는 없지만, 구제적인 대안을 마련중"이라고 전하고 "산하 3개 병원 (부속·치대·한방병원)에서 정상화 방안을 각각 마련중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파업에 참가하지 않은 직원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이 이뤄져야 할 지 여부에 대해 긍정적인 검토를 하고 있다"며 "병상 가동률이 최근 75%로 상 승하는 등 의료원이 정상 궤도에 올라설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료원은 노사 합의에 따라 지난 9월 23일 최종 복귀한 420여명에 대해 생활보조금 명목으로 파업기간 임금의 45% 지급을 완료했다. 또한 경징계하기로 한 파업 참가자 10여명에 대해서는 현재 징계수위 결정이 연기돼 징계수위가 최소한의 선에서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진강기자 (kjk1223 at 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2-10-09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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