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순회투쟁단은 세원테크 지회의 중식 집회에 힘차게 연대하여 세원테크 노동자들의 모범을 전국적인 투쟁으로 만들 어 나갈 것을 결의하였다. 굵고 짧은 집회 이후 대오는 동지들이 마련한 식사 를 마치고 세원테크 동지들과 함께 망향휴게소노동조합 파업투쟁에 연대하기 위해 달려갔다. 길은 투쟁을 나르고, 투쟁은 연대를 부른다-망향휴게소 노동조합 파업투쟁 휴게소에 들어서자 뽕짝메들리가 아 니라 철의 노동자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 위치한 망향휴게소는 전날 (17일) 새벽 6시부터 파업투쟁을 힘차게 벌이고 있었다. 새로 대표이사가 된 김익성은 직원 4 명을 일방적으로 해고하고 입점업체에게 충성서약을 강요하면서 노조위원장을 해고하기 위하여 징계위에 회부하는 등, 노조를 파괴공작을 자행했다. 이에 노조는 임점업체 및 비노조직원 과 함께 전면적인 파업투쟁을 시작한 것이다. 북과 꽹과리로 순회투쟁단을 힘차게 맞아 주는 파업대오에는 투쟁의 열기와 승리의 의지가 넘쳐 나왔다. 투쟁의 열기는 마침 서 울 상경투쟁을 마치고 그곳을 지나가던 오리온전기 노동조합 의 투쟁대오가 결합하면서 정점에 달 했다.
공무원도 노 동자다! 노동3권 보장하라!- 안산역 공무원조합 설립법 저지 선전전 공무원 노동자들은 지난 15일 정부 가 국회 상정하기로 결정한 공무원조합 설립법에 맞서 전국적 집중 투쟁을 시작하였다. 17일 1000 여명의 공무원노동자가 종로 곳곳을 누볐으며, 100여명의 노 동자가 행자부 장관실로 진격, 90여 명이 연행되었다. 공무원 노동자들은 18일부터 전국 방 방 곳곳에서 거점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다. 노동해방실천단은 아산 세원테크 투쟁에 연대한 이후 4 시 30분 경부터 안산역에서 진행된 선전전에 연대하였다. 민주노조 건 설하자!-신명전기노동조합 투쟁 경기 안산에 위치한 신명전기 자본 은 정규직을 채용해야 할 자리에 일용직을 투입하면서 5명이었던 일용직이 현재 18명으로까지 늘렸 다. 그리고 6개월이나 체불된 연월차 수당 지급을 요구하며 20분간 작업거부를 하였던 노조원이 사측에 의해 부당하게 해고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가 사측의 징계 해고에 찬성표 를 던져 조합원을 해고시키고, 이후 원직복직을 요구하는 조합원 들을 제명, 징계한 것이다. 신명전 기 민주노동자회 한마음은 부당해고 철회와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다. 순회투쟁단은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 되는 신명 한마음회 동지들의 퇴근길 약식 집회에 결합하여 '부당해고 철회! 구조조정 저지! 민 주노조 건설!'을 외치며 힘차게 투쟁했다. 한마음회 동지들과 순회투쟁단 동지들은 집회 이후 간략 한 뒤풀이를 가졌다. 농성투쟁 중인 동지들과 한데 어우러져 라면과 김밥, 막걸리에 두부를 먹으 며 담소를 나누었고 이후 약식 문화제가 열려 대오의 흥을 돋구었다. 노동해방 대 선실천단 경기 지역 간담회 신명전기 동지들과의 짧지만 소중한 만남에 이어 안산 시내에 위치한 '안산 지역 현장 조직 건설을 위한 초동주체 모임' 사무실 에서는 지역 차원의 대선투쟁을 논의하는 감담회가 열렸다. 순회투쟁단 동지들과 함께 지역 내 의 현장-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노동해방 대선실천단 활동 경과 및 전국공동투쟁본부 현황에 대해 보고 하고 지역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노동자의 힘 경기지역 대표 황금춘 동지께서 현재 지역 상황을 간략히 보고해주셨다. 지역 현장 활동가 대선토론회 요지와 함께 현장 에서 체감하는 대선투쟁의 분위기를 전달하셨다. 노동자들의 대선에 대한 전반적인 무관심하다는 것, 특히 활동가들이 대선투쟁에 대해 현장투쟁 현황과 선거 투쟁을 어떻게 결합할 것인가를 주 로 고민하고 있다고 발언하셨다. 이어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간담회 에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현장에서 대선투쟁에 대한 논의가 잘 조직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이번 대선의 정세적 의미는 무엇인지, 지역 내에서 대선투쟁 이 후의 성과를 어떻게 수렴해야 할지 를 진지하게 논의하는 자리였다. 간담회 이후 안산 동지들이 준비한 간단한 뒤풀이가 이어졌고, 소주 한잔과 곁들여진 진솔한 토론과 평가발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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