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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상용직 "산별노조 만든다" 공공연맹, 16개 노조 '전국공공시설환경관리노조' 건설 추진 김소연 기자(dandy at labornews.co.kr) 환경미화원, 상용직 노동자들이 전국단위 산별노조를 건설하기 위해 박차를 가 하고 있다. 공공연맹 산하 공공시설환경관리분과 경기도노조와 서울지역 공공부문 시설환 경관리상용직노조, 대전지역 상용직노조, 그리고 광주전남지역 환경위생노조 등 각 조직 대표자들은 22일 3차 회의를 갖고 '(가칭)전국공공시설환경관리노 동조합' 건설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연맹 내 공공시설환경관리 관련 노 조는 모두 16개이며 조합원수는 4,000여명에 이른다. 이들 노조는 우선 산별 건설 전담팀을 구성하고 상근자를 파견, 보다 집중력 있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대정부(행정자치부) 공동 요구안을 만들어 다음달 24일 조합원 결의대회를 갖는 등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공공시설환경관리 전국단위 단일노조 건설 논의가 이제 막 시작된 만큼, 조합 원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조 간부, 조합원 대상 전국 순회교육과 간담회 도 예정하고 있다. 이밖에 대통령 선거시기 대정부 요구안을 여론화하기 위해 대통령 후보 초청간 담회도 추진할 방침이다. 매일노동뉴스 02-10-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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