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공지사항
갑자기 얼어붙은 날씨 속에 비두와 꼬빌은 보호소 감금 54일째를 맞이하고 있 습니다. 두사람이 이주노동운동의 선봉이었기에 저들은 온갖 변명을 하며 마땅히 석방해야 할 두 동지를 가둬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아시안 게임이 끝난 시점에서 한국 정부는 또다시 단속추방을 하 겠다고 30만 이주노동자를 협박하고 있습니다. 인간노예제도로 비난받고 있는 산업연수제를 확대하겠다며 11월에 새로 2만명 의 연수생을 받아들여 그 고혈을 짜먹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단속추방과 이주노동자 탄압에 맞서 이주노동자가 7번째 모입니 다. 한국 정부와 함께 배를 맞춰 이주노동자 수탈의 선봉에 서 있는 중소기업협동 조합중앙회 앞 여의도 공원에서 이주노동자의 분노를 보여줄 것입니다. 그리고 1시 30분부터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진행되는 '제조공투본 총력 결 의대회'에 동참하여 지금도 열악하기 그지 없는 이주노동자의 노동조건을 더욱 열악하게 할 노동법 개악에 반대하는 양대 노총 금속,제조 노동자와 함께 투쟁할 것입니다. <비두 꼬빌 구출과 노동비자 쟁취를 위한 이주노동자 7차 결의대회> 일시 : 2002년 10월 27일 일요일 12시 장소 : 여의도 공원 <제조 공투본 총력 결의대회> 일시 : 2002년 10월 27일 일요일 오후 1시 30분 장소 : 여의도 공원 내 문화마당
[140-801] 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8-48 신성빌딩 4층 TEl : 02) 774-8774 Fax : 02)774-8773 E-mail : tsmyr@jinbo.net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