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드는 '평화와 인
권'
각 대학을 순회하며 '평화와 인권'
을 알리는 사회당 평화인권실천단의 투쟁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었습니
다.
오늘 명지대학교를 시작으로 평화인권 캠페인을 벌여갔으며, 어제와 마찬가지
로 미 대사관 앞에서의 1인시위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명지대학교에서는 종강이 다가와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지나다니지는 않았지만
평화인권실천단의 피켓을 유심히 보는 사람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하루가 되
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피켓이 날라가는 등의 수난을 겪었지만, 무사히 캠페인을 마
칠 수 있었습니다.

오늘 미대사관 앞에서의 1인시위를 하는 도중에 갑자기 전경 50여명이 1인시위
자의 주변에 배치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1인시위자와 직접적인 마찰은 없었
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이 1인시위를 보지 못하도록 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
다.
"주한미군은 떠나라!"라고 이야기하
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미 대사관을 불편케한 것 같습니다만, 이것을 한국의 경찰병력이 국민의 세금을 낭비하며 미 대사관의 불편한
심기를 대변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못한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우리들의 '평화와 인권'에 호응을 보내주셔서 전경들의 방해에도 5시까지 1인시위를 진행했
습니다.

사회당 평화인권실천단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사회당 평화인권실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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