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번 : 칸쿤 반세계화투쟁단, 민중의료연합 참가 |
| 글쓴이: 민중의료 |
등록: 2003-09-06 11:15:14 |
조회: 641 |
이른바 '세계화'의 이름으로 한국 사회 각 영역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농업·
서비스·지적재산권·투자자유화 등 사회 각 분야의 개방문제를 다루게 될
WTO 제5차 각료회담이 오는 9월10일 ∼14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대해 노동사회단체들은 농촌을 파괴하고 식량을 이윤놀음에 내맡기는 농
업협정이나 공공서비스를 사유화하는 서비스협정과 투기자본에 무한 자유를 보
장하는 싱가포르 이슈와 의약품에 대한 민중의 권리를 박탈하는 지적재산권 협
정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표명하고, 이를 저지시키기 위하여 '반세계화 칸쿤
투쟁단'을 결성하여 투쟁을 전개한다.
민주노총, 전농, 교육 등 각 분야 약 100명으로 구성된 칸쿤 투쟁단에 민중의
료연합도 사무처장이 참가하여 칸쿤으로 9월 7일 출국한다. 민중의료연합은 한
국사회에서 논의되거나 벌어지고 있는 의료시장개방과 공공의료기관 사유화에
대한 선전, 의약품 접근권과 관련된 TRIPs 협정의 문제점에 대해 적극 알려나
가는 활동을 전개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