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인권실천단 5일차
중앙대와 성공회대에서
12월 첫 주의 끝트머리에서 우리는 중앙대학교와 성공회대
학교, 그리고 유한 대학을 방문하여 선전전을 진행했습니다.
아침 8시에 중앙대학교에 도착하여 정문앞에서 아침 수업을 듣기 위해 등교하
는 학생들에게 사회당의 평화주의와 평화, 인권 정책
을 알려갔습니다.
평화인권실천단의 피켓과 유인물을 유심히 들여다보며 사회당의 사회주의, 그
리고 평화주의가 무엇인지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들을 보며 가슴 뿌듯히 선전전
을 진행해갔습니다.
깨끗히 칼라프린터로 선전물을 제작하여 부착한 중앙대 학생당원동지들의 노
고 덕에 우리가 더욱 쉽게 사회당의 평화주의에 대해 알려갈 수 있었던 것 같
습니다.
중앙대학교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 성공회대학교로 이동을 했습니다. 드디
어 승용차에 다 탈 수 없을 정도의 인원이 되어 두 명의 동지가 전철을 타고
이동을 하게 됐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더욱 많은 인원으로 선전전을 할 수 있
을 것 같습니다.
성공회대학교에서는 학생당원 동지들이 마중을 나와 함께 선전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회대학교에서도 사회당에 관한 많은 선전물이 부착되어있어
그 앞에서 선전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진보적인 대학으로 알려진 성공회대라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우리들의 유인물
을 유심히 들여다보시고 설득을 하기도 전에 자발적으
로 병역거부권에 관한 서명을 해주시는 분도 많았습니다. 때
문에 더욱 신이 나 선전전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성공회대 학생당원으로 부터 사회당 유세 구호 등을 즉석에서 배워 외치기도
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신나게 선전전을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따로 대
학가를 돌며 선전전을 진행했던 터라 사회당의 유세구호를 익힐 기회가 없었는
데, 이제는 모두 잘합니다. ^^;
이후에 유한대학으로 이동하여 선전전을 진행했지만, 수위아저씨와 선관위의
제지로 오래하지못하고 선전전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주말은 현재 수감 중인 양심적 병역거부자 나동혁씨의
면회 등을 하면서 다음 주의 투쟁을 새롭게 준비하면서 보
낼 것입니다.
평화와 인권의 세상을 만드는 사회당의 실천을 지켜봐주십시요.
사회당 평화인권실천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