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6번 : 부모잃은 것도 억울한데, 구속까지.... |
| 글쓴이: 장인화 [홈페이지] |
등록: 2003-02-07 15:45:43 |
조회: 197 |
부모잃은 것도 억울한데, 구속까지....
안녕하세요? 저는 아래 기사의 동대포졸의 딸 장인화라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억울하게 구속된 사실을 인터넷을 통해 알리고 있습니다.
할머니께선 동아대병원에서 억울하게 돌아가시고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동아대병원앞에서 진료비내역서를 요구하던
저희 아버지를 동아대병원은 형사고소했고 해당검찰은 아버지를 구속시켰습니
다.
2월 11일에 첫공판이 있습니다.
아래의 국제신문의 1월 27일자 기사를 읽고
저희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셔서 동아대병원의 부도덕한 만행을 비판해 주십시
오.
WWW.MRSA.CO.KR
==============================================================
동아대병원내 감염 노모 사망 주장 1인 시위 '동대포졸' 장씨 구속
‘동대포졸’이라는 ID를 사용, 동아대병원을 상대로 온·오프라인 시위를 벌
여 네티즌 사이에선 유명인사가 된 장모(48·부산 강서구 대저동)씨가 최근 검
찰에 구속됐다.
부산지검은 병원내 감염으로 노모가 숨졌다고 주장하며 7개월간 동아대병원 앞
에서 진료비 내역서를 요구하는 1인 주차시위를 벌인 장씨를 지난 17일 구속했
다. 검찰은 “장씨가 병원 당사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구속이유를 밝혔다.
동아대병원측은 이에 앞서 매일 오전 9시~오후 5시에 벌이는 장씨의 주차시위
때문에 업무에 막대한 차질을 빚었고 의사 간호사의 이미지가 실추됐다며 그
를 고소했다.
이에 대해 장씨측은 “병원이 잘못을 은폐하려 해 시위를 했을 뿐인데 구속까
지 하는 것은 너무 심한 처사”라고 항변했다.
장씨의 어머니 백모(당시 64세)씨는 지난 2000년 3월 뇌동맥류출혈로 수술을
받은지 5개월만에 변종 황색포도상구균(MRSA)이라는 병원균에 감염돼 숨지자
장씨는 “병원측이 MRSA 감염사실을 환자와 보호자에게 제대로 알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차트 조작을 통해 사실을 은폐하려 했다”면서 담당 의사와 간호사
19명을 경찰과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간호사 4명에게 벌금 20만원씩을 부과하고 나머지는 무혐의 처
분을 내렸다. 이에 장씨는 의무기록 변조사실 등을 입증하기 위해 필요하다며
진료비 내역서를 병원측에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동대포졸’이라는 ID로 각
종 게시판은 물론 전국 언론에 이 병원을 고발하는 글을 올리며 온·오프라인
시위를 벌였다.
한편 동아대병원 관계자는 “병원측의 사실은폐가 없다는 것은 이미 검찰 수사
를 통해 밝혀졌으며 장씨의 진료비 내역서 요구는 보상금을 타내려는 트집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강필희기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