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60번 : 백혈병 환자 어디서 보호받나 |
| 글쓴이: 알티비 |
등록: 2003-02-12 15:48:23 |
조회: 220 |
시민방송 RTV입니다. RTV 리포트에서는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
다. 홈피(www.rtv.or.kr)에 VOD보기도 있으니 한번 보십시요
백혈병환자 어디서 보호받아야 하나
1월 21일 만성백혈병환자들이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그동안 일
부 환자들에 한정되어 무상공급되던 글리벡의 가격이 종전 가격에서 30%인상
된 가격으로 결정되었기때문. 만성백혈병의 경우, 치료기간이 근 10년을 넘는
다. 그들은 장애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치료를 받게 되어 약값만 경우에 따라
300-600만원이상의 치료비가 든다.
장애인 판정을 받게 되면 치료비와 약값, 일상생활에서 도움을 받게 되어 있으
나 장애인 판정을 받기 위해선 지속적인 장애발생 조건이 있어야 한다는 규정
과 고용정책의 관점에서 의학적 기준에 한정되는 기준에 막혀 그들은 장애인
판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경직된 규정에 맞추기 보다 탄력적이고 융통성 있
는 운용이 시급하다. 혈액장애 환자들을 통해 OECD 회원국임에도 불구하고
1980년에 WHO가 발표한 국제 장애분류 기준에 크게 못미치는 우리나라 장애인
등급의 문제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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