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4번 : 식약청, 글리벡 보험적용 모든환자에 확대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3-02-27 10:50:40 |
조회: 184 |
식약청, 글리벡 보험적용 모든환자에 확대
초기환자 한달 약값 250여만원 감소 혜택 받아
모든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이 글리벡 복용시 보혐적용을 받게 됐다.
글리벡 제조사인 한국노바티스는 최근 국내의 모든 백혈병 환자들이 글리벡을
보험약가에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위해 식약청에 사용범위 확대 신청을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기존 350여명의 가속기(중간단계)와 급성기(말기)환자, 인
터페론 알파로 치료하는데 실패한 만성기(초기) 환자의 경우에만 적용되던 글
리벡 건보 혜택을 모든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같은 사용범위 확대로 300~400여명의 만성기 및 소아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
자들도 하루 4알을 먹는 초기 환자의 경우 한달동안 현재의 277만원에서 대폭
줄어든 27만원으로 글리벡을 복용할 수 있게 됐다.
식약청은 "이번 확대 방침으로 인해 그동안 글리벡 사용범위 확대를 요구해왔
던 백혈병 환자들의 불만이 해소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현정기자 (hjkim at dailymedi.com)
[기사작성 : 2003-02-26 19: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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