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8번 : 5/29[토론회]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민중의 건강 -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
| 글쓴이: 민중의료연합 |
등록: 2004-05-17 17:40:08 |
조회: 913 |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민중의 건강
-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는 무엇을 위한 것인가
주최 : 경제자유구역법 폐기와 의료시장개방 저지를 위한 공대위
사회 : 홍지혜 (행동하는의사회)
토론 1 :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2시간)
- 강연 1 : 병원의 영리법인 허용과 민간의료보험 도입이 미치는 영
향 (각 15분)
우석균(보건의료연합)
- 강연 2 : FTA는 의약품접근권을 파괴한다! (15분)
권미란(민중의료연합)
- 강연 3 : 다국적기업과 우리의 건강(15분)
변혜진(보건의료연합)
- 강연 4 :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노동자건강권 (15분)
이상윤(노동건강연대)
- 전체토론 (1시간)
휴식 : 10분
토론 2 :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와 의료 : 일정 및 공동행동 방
침에 대한 논의
기획취지
6월 13일 - 15일 세계경제포럼 동아시아정상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다
국적 기업들과 각 국정부 관료들이 이 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
에 참석하는 자본가들은 보잉, 코카콜라, 파슨즈, 화이자 등 전쟁으로 이윤을
벌어들이는 기업들의 우두머리와 이를 후원하는 각 국의 정부 관료들입니다.
다국적기업들은 한국의 의료시장을 더 사유화되도록 부추기고 있습니다. 정
부는 의료시장개방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보건의료단체와 노동·농민 단체들
이 나서서 막아낸 민간의료보험을 언제든 다시 도입하고자 시도하고 있습니
다. 미디어를 통한 민간의료보험 광고는 최근들어 부쩍 늘었습니다.
또한 다국적기업들 중 세계의 식품과 의약품을 쥐고 흔드는 10개의 제약산업
들은 FTA를 통해 더욱 강화된 지적재산권으로 민중의 식품 안정과 의약품 접근
의 권리를 박탈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자유구역법과 병원의 열리법인 허용, 의료개방등의 노무현 정부
의 일련의 정책을 통해 한국을 다국적기업의 이윤을 위한 시장으로 내놓겠다
는 것이 노무현의 동북아허브 정책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동아시아경제정상회의는 아시아와 한국을 완전히 시장으로 재편하려는 회의입
니다. 이에 맞선 우리의 항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더 많은 대중적 항의 행동
을 조직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를 제안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