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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번 : 전쟁반대 파병반대 평화실현
글쓴이: can 등록: 2003-03-17 10:12:34 조회: 155

노무현 정권은 '미국 주도의 더 러운 이라크 전쟁'에 남한 젊은이들의 손에 잔인한 피를 묻히게 하려하고 있다.
 

 

전세계 민중이 '전쟁반대 평화실현'을 외치며 길거리로 나서고 있는 이때, 남한의 노무현 정권은 미국이 우방이기 때문에 도와야 한다며, 남한의 젊은 청년들을 이라크 모래 사막의 전쟁터로 내 몰려 하고 있다.

 

UN은 물론 전쟁의 당사자격인 미국과 영국 사람 들조차 미국이 주도하는 이라크 전쟁의 야만성과 부당성을 들어 전쟁반대를 외치는데,  남한의 노무현 정권은 정작 이 더러운 전쟁의 피를 손에 묻히겠며 자처하고 나섰다.

 

미국이 왜 이라크에서 전쟁을 하려는지는 전세 계의 대다수 민중들은 그 이유를 아주 잘 알고 있다. 첫 번째가 이라크에 묻혀있는 어마어마한 양의 석유자원을 확보하려는 것, 두 번째가 침체하고 있 는 미국경제를 전쟁을 통해 회복하려는 것, 곧 달러(dollar)의 영향력 회복을 통한 미국 경제의 회복(이 전쟁의 최대수혜자가 실리콘 밸리라 는 사실과 미국의 방위산업체라는 사실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이런 전쟁을 통해 미국의 경제는 좋아지겠지만 그 이면에는 50만명이상(UN보고서 예 상)의 이라크 어린이와 국민들이 떨어지는 폭탄과 날아오는 총탄에 사지가 찢겨지고, 피흘리고, 불에 타죽어야 하는 엄청난 비극이 숨어 있 다.

 

남한군의 '미국이 주도하는 더러운 이라크 전 쟁' 파병은 저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미국이 남한의 우방이니하며 의리 를 내세울 문제가 결코 아니다. 옆의 친구가 옳지 않은 일을 할 때, 말리 지는 못할 망정 그 옳지 못한 일을 돕겠다고 나서는 격이니 얼마나 어리석은 꼬락서니인가. 아니 이정도에서 끝나면 좋다. 미국이라는 큰힘을 가진 깡패국가에 빌붙어서 떨어지는 떡고물 좀 얻자고 나선 모양이니 한심하기 그지 없다.

미국이 주도하려는 이라크 전쟁에 한국군의 파 병, 아무런 이유없이 50만명이라는 사람들을 일순간에 죽이는 살육에 남한군이 자처하고 나서서 한몫을 거들겠다니. 이 얼마나 잔인한 일이고, 사람 들인가.

남한 사회의 지성인들에게 묻는다. 도대체 지금 무엇을 하 고 있는가? 왜 이런 살육을 방기하려고, 또는 모르쇠하려 하는가? 왜 거 리로 뛰어나와 실천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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