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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번 : 재능교육노동조합 파업돌입!!
글쓴이: 재능교육노동조합 [홈페이지] 등록: 2003-05-20 12:45:52 조회: 258
임금삭감 성과급 반대, 고용안정 및 
임단협 쟁취를 위한 파업 돌입...


 

1999년 6월 5일 재능교육노동조합은 정사원을 조직대상으로 지국장 총무사원
을 중심으로 결성하여 1999년 10월 43일간의 파업을 통해 2000년 4월 주)재능
교육과 단협을 체결하고 2001년 7월 임금협약을 체결하면서 2002년 1월 21일 
단협갱신 및 2002년 임금인상을 위한 단체교섭을 시작하였다. 

2002년 임단협 체결을 위한 교섭을 시작한지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본교섭 20
회· 실무교섭 10여회·수도 없이 치루었던 막후교섭을 하면서 사측은 상습적
으로 부당노동행위를 일삼으며 교섭에 성실히 임하지 않고 노동조합 약화에 집
중하면서 2002년 500명이던 조합원이 2003년 현재 80명에 이르고 있다.

재능교육 노동조합은 사측과의 성실한 교섭을 촉구하며 신의 성실에 입각한 교
섭을 할 것을 수십 차례 요청하고 제안하였지만 사측은 교섭 중이던 성과급을 
2002년 8월 지역국장· 본부장 ·본사 과장급 이상의 팀장에게 도입하였고, 또
한 2002년 교섭을 진행해오던 임금인상에 대한 노동조합의 요구(최초인상안 
12,4%, 중노위 조정안 6%)를 묵살한채 일방적으로 기본급 대비 3.5%의 인상으
로 업계 대비(대교 8%, 구몬  웅진 9% 이상) 최저의 임금을 인상하면서 노동조
합과는 교섭이나 화합보다는 요구를 묵살하고 노동조합을 없애기에만 급급하였
다. 

또한 2003년 1월 사측은 성과급을 확대 실시하기 위하여  관리자들의 직접, 간
접적 압박을 통해 팀장까지 확대 실시하기 위하여 성과급은 재능교육 노동자
의 전체적인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팀장들의 자유의사를 보장하지 않은채 공개
적 장소, 억압적인 분위기에서 찬성을 유도하고 2002년 8월 도입한 지역국장 
·본부장·본사과장급 이상의 성과급과 다른 제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 설명없
이 일방적으로 변경하여 성과급을 시행하고 있다.

재능교육 사측은 2003년 계약직 CS사원을 채용하여   정사원들의 고용에 대한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고 2000년 단협 보다 개악된 단협안을 내놓으며 '상근
자를 2명에서 1명으로 줄여라  노동조합이 줄었으니 노동조합 상근자는 1명이
면 충분하다 1명은 현장에서 영업을 했으면 좋겠다' 고  공식적 교섭 석상에
서 대표위원이 발언할 정도로 1년이 넘는 기간동안 성실한 교섭 보다는 노동조
합을 무력화하고 사측의 일방적 회사운영과 재능교육 노동자들의 고용불안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노동조합은 그 동안 사측의 노동조합 탄압에 법적 
고소 고발과 일일파업 · 지부별 릴레이 파업 등 노사의 신뢰에 기반한 합법
적 방법을 통해 해결코자 노력 하였으나 그럴수록 사측은 노동조합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신의성실 보다는 노동조합 무력화, 단협 미체결등 노사화합 보다
는  갈등만 증폭시키고 있고 재능노동자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 
재능교육 노동자의 생존권 사수와 고용안전·임금삭감 제도로 악용하고 있는 
성과급을 반대하고 임단협 체결을 위하여 2003년 5월 19일부로 파업에 돌입하
였다. 
   

                              < 요구사항>

◆ 임금삭감 제도 성과급을 반대한다
◆ 2002년 일방적 임금인상 반대한다.
◆ 2002년 6% 인상, 2003년 11.1% 임금인상
◆ 단체협약 체결(고용안정 보장)
◆ 노조탄압 중단하고 노동조합 활동 보장하라.


*집회일정*
일시 : 5월 22일
시간 : 오전 10시
장소 : 혜화동 재능교육본사앞
파업투쟁 승리를 위한 연대집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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