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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번 : 무관심의 상징 민주노총
글쓴이: 강성수 등록: 2003-08-07 19:15:13 조회: 251
우리는 오늘도 내 옆에서 죽어가는 동료들에 대한 무관심을 일간되게 추진하
고 있지만 죽어가는 동료들이 피를 흘려 실려가야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 많은 노동자들이 한가정의 가장들이 처참한 실업자로 노숙자로 전락하
고 있는 가운데 이땅에서 죽어가고 있는 이땅의 민중들이 
있지만 거대한 민주노총은 무관심으로 버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항에서 진보단체들은 노숙인을 보고 알콜중독자라고 몰아부치기 일쑤
이다. 그리고 부산연합 조직국장의 이야기는 열심히 피를 흐리면서 투쟁하는 
조직과 술을 먹고 널부러져 있는 노숙인과 둘중 연대를 할려면 전자와의 연대
를 할수 있다는 말을 서슴치 않고 이야기 하였던 것이다. 

여기에서 볼때 진보단체들의 활동가의 눈에는 노숙인에 대한 편견된 시선을 하
고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널부러져 있다는 말 속에는 노숙인에 대한 편견 낙인 무관심으로 바라보고 있
다는 것이다. 

이런데 무슨 노숙인에 대한 공무원의 생각이나 시민들에 대한 의식을 바꾸어 
나갈수 있단 말인가? 

관심이 있다면 그동안 노숙인 들이 죽어가고 있는데도 무관심으로 버티고 있지
는 않을것이다. 

민주노총은 민중들에 대한 무관심의 상징으로 남아 있을것인가 
아니면 민중의 손을 잡고 나아갈것인가?

민주노총 부산양산 정의헌 본부장님의 고귀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정규표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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