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37번 : 실업노동자(노숙자)의료권 우리가 지켜주자 |
| 글쓴이: 실직노숙자 자활 추진위원회 |
등록: 2003-09-06 20:43:54 |
조회: 441 |
오늘도 이렇게 글을 적는다고 생각하니 어떤 이야기를 해야만 알기 쉬운 이야
기가 될수 있을까의 고민하에
앞으로 진행되어야할 실업노동자(노숙인) 의료권(건강권)에 대한 운동을 지역
사회에서 뿌리를 내리고 그속에서 많은 실업 노동자의 권리를 우리는 지켜주어
야 한다는 동의하에 글을 적어 나가고자 한다.
왜 우리는 그들의 문제를 지켜 주어야만 하는것인가? 다 같은 인간이고 이 사
회가 만들어 내고 자본주의 국가에서 발생될수 밖에 없는 현실, 더욱 개별하
시켜 그들의 목소리를 차단하는 빈곤 프로그램 속에서 누구나 빈곤하에 실업
노동자(노숙자)가 될수 있는 사회, 그들은 이 나라의 국민이기에 당연한 권리
조차도 누리는 것에 반대하는 이사회,
제대로 병원도 가보지 못한체 초죽음이 되어서야 의료 혜택 받는 이사회, 몸
이 아파도 병원 한번 가보지 못하고
술로 벗삼아 죽음을 기다린는 이사회, 이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사회라고 한다
며 우리는 이사회에 대해 거부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글을 보고 있는 여러분 우리는 노숙자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 어쩌며 낙인으
로써 편견으로서 바라보지 않았는지
이들의 개인의 문제라고 치부해 버리고 무관심으로 이들을 바라보고 있지 않았
는지 이들의 건강은 이들이 책임을 져야만 된다는 식의 무관심을 버리고 사회
적 연대로서 이들의 아픔과 권리를 우리가 지켜 나가야 하는것이 진정한 운동
이라고 생각하면서 이글을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
노숙인 의료권과 건강권에 대한 운동은 쉽지 않다는 것이며 끝까지 문제를 제
기하고 항의하고 이땅의 민중들을 위해서 반드시 실천해야만 하는 운동인 것입
니다.
그 나라의 인권의 척도는 가장 소수자의 인권을 보면는 그나라의 인권을 알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노숙인들이 건강권이 확보되면 많은 민중들의 건강권
은 향상될것이며 이땅의 몸이 아파서 병원가지 못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글을 보는 개인 시민사회노동 단체에 다음가 같이 제안을 드립니다.
가칭 실업 노동자 (노숙자) 기본권 쟁취와 건강권 확보를 위한 대책위 구성을
제안 드립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개인은 리플 달아 주시고어 이후 일정은 명절지내고 팩
스나 직접 찾아 다니며서 제안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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