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노조)산재 노동자 인권 탄압 문서 새로 발견
어제(5/2) MBC 화재 집중에서는 대우조선 사측이 산재 노동자들의 요양신청을
방해하여 근골격계 질환에 걸려도 제대로 치료도 못받고 있는 대우조선 노동자
들의 이야기를 담아 방송에 내보냈다. 또한 산재 노동자들을 통제하고 감
시하는 인권 침해의 현장을 고발하여 사측의 부도덕함을 꼬집어 내기도 하였
다.
이러한 와중에 오늘 또 다른 문건이 발견되어 노동자들의 분노를 샀다.
내용은 산재 노동자에 대해 출입여부, 주사, 투약 여부, 물리치료 여부 심지
어 밥은 몇끼를 먹었는지를 회사에 보고 하도록 하는 문건이다.
이것을 각 병원에 일일 일지처럼 작성하여 매일 17:00시까지 대우조선으로 보
고 하라고 공문을 보내고 작성 요령까지 상세히 첨부하여 보냈다.
산재 노동자의 인권은 대우조선 사측은 안중에도 없다.
반성은 커녕 오로지 산재노동자를 통제하기 위해 그래서 노동자들이 산재를 내
지 않기 위해 점점 더 교활한 방법으로 노동자의 목을 조르고 있다.
사측의 부도덕함에 다시 한번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산재 노동자 인권 탄압 사측은 각성하라!!
정성립 사장은 책임지고 사과하라!!
조합원 총 단결로 노동자 건강권 사수하자!!
문제의 문건은 아래와 같다.
산재노동자를 감시하기 위한 문제의 문건